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9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 머리 너무 과하게 긴 거야?ㅠ 상사한테 지적받았어462 12.15 16:2682401 1
일상친구가 "어제 라면먹고 자서 나 지금 유관순얼굴됨”147 12.15 19:1115741 0
이성 사랑방피부 엄청 하얀 남자 호 vs 불호138 12.15 12:4024091 0
일상98년생인데 이제 인생 뭐먹고사니..153 12.15 22:3110659 2
야구도영학생 큰누나 결혼선물로 차 줬다고?29 0:187459 0
진짜 너무 싫은 동료가 있는데 참고 다니기도 싫어 3 1:06 101 0
이시기에 국내여행 오바임? 9 1:06 573 0
운동 안해도 당류만 제한하면 뱃살 진짜 쑥 들어감19 1:05 782 1
시력 -4~-5사이면 중증도야??1 1:05 60 0
너넨 친한친구한테 정떨어져서 거리두기 한적있어?10 1:05 64 0
피방 열시간하고옴 ㅋㅋㅋㅋㅋㅋㅋㅋ 6 1:05 25 0
나 회사 퇴근하고 스카 투잡해10 1:04 552 0
뭔가 좀 웃픈게 나 그냥 집근처 국립대다닐땐 주변 친척들이1 1:04 86 0
이성 사랑방 약간 여지 살짝준 상대에게 선긋기 시전하려면 뭐가 베스트야? 1:04 57 0
가방 뭐가 나아?6 1:04 125 0
가정집 몰카?1 1:04 32 0
이성 사랑방/ 만나도 오래는 못만날것같은 사람 7 1:04 124 0
나 밤샘 5시 반정도까지라 최대인듯 그후로 기억이없어 안나… 1:04 9 0
이성 사랑방 난 순정이 좋아.....2 1:04 81 0
니들패치 딴딴한 속여드름에 붙여도 효과 있어?2 1:04 16 0
손님없다고 말하면 왜 꼭 많아지는거야?4 1:04 19 0
요즘 내 인생이 불만족스럽고 사는게 힘드니 모든 게 못마땅하기만 해 1:04 20 0
우리나라 수도 언젠가 다른곳으로 바뀔거같아? 6 1:04 28 0
이성 사랑방 싸우고 진짜 너무 짜증나서 확 헤어지고 싶다가도1 1:03 42 0
스벅 자허블 좋아하면 투썸이나 다른 카페에선 뭐 추천해? 1:03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