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자랑도 아니고 이쯤되면 그냥 신기함.. 
초딩때부터 콜라 진짜 달고살았고(최소 1일 1콜라), 마이쮸 개 좋아해서 박스채로 사다먹었는데 살면서 충치 한번도 안생겨봄.. 이도 요즘은 하루에 두번 닦긴 하는데 초딩때는 하루에 한번 닦을때도 많았음.. 이랬는데 충치는 뮤슨 치통도 한번 없었어.. 신기하지 ㅋㅋ 강철이빨인듯


 
익인1
부럽다ㅜ
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 머리 너무 과하게 긴 거야?ㅠ 상사한테 지적받았어488 12.15 16:2693448 1
일상친구가 "어제 라면먹고 자서 나 지금 유관순얼굴됨”192 12.15 19:1127109 0
일상98년생인데 이제 인생 뭐먹고사니..182 12.15 22:3122610 4
이성 사랑방 아 애인 자꾸 전화오는거 너뮤 스트레스야59 12.15 19:1832661 0
야구도영학생 큰누나 결혼선물로 차 줬다고?34 0:1816149 0
남 눈치 안 보는 법 있을까1 1:23 42 0
큰거온다 1:23 50 0
알바 대타 짜증난당 1:23 2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꺅 애인이랑 첫 해외 여행 가기루 했다 8 1:22 117 0
인프제 이타주의 이기주의 듣고 이해 안됐는데 어제 이해 되는 일 한번 생김7 1:22 128 0
5인미만회사도 주말외 빨간날다쉬지?1 1:22 26 0
항공편 궁물!!!6 1:22 109 0
아빠가 불쌍해 1:22 67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지고 오랜망에 연락할때1 1:22 109 0
예금 방법? 추천 좀!1 1:22 15 0
이성 사랑방 돈 빌려간 전애인한테 연락하려는데 내용 ㄱㅊ은지 봐줘19 1:22 212 0
보증금 올리고 월세 많이 내릴수 있나…13 1:22 344 0
9살차이 연하랑 결혼생각있으면 상대가 결혼자금 많이 못해오는거 감안하겠지....?6 1:21 96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말하는 귀엽다 = 예쁘다야?6 1:21 188 0
화장빨인 사람한테 화장빨이라고 욕하는게 열등감이야?10 1:21 44 0
이 직업 뭐라고 하더라 2 1:20 76 0
지금 이 시점에서 세무사 시험 준비하면...바보일까?18 1:20 465 0
익들은 이런 이유로 일찍 결혼하게 되는 친구 보면 어떨거같아?2 1:20 52 0
요즘 짜파게티 진짜 맛 별로다1 1:19 35 0
얼굴여백 많은 익드라7 1:19 35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