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99l
그거 좀 입는다고 다리가 풀리는게 
진짜 아까 너무 아팠는데 행 복


 
익인1
입고있을때는 몰랐다가 퇴근하고 벗으면 겁나 시원해
8일 전
익인2
종아리 풀려?? 알 많은사람 다리 자주 붓는경우도움될까
8일 전
익인3
근데 그때뿐이라 꾸준히 해줘야 해!
8일 전
글쓴이
난 엄청!!! 하기전과 후의 다리가 걍 달라
8일 전
익인4
ㄹㅇ 효과쩌러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크리스마스에 무ㅏ해…?238 12.23 22:5524381 1
일상엥 우리 회사 아싸 동기 연락왔어 ㅋㅋㅋㅋㅋㅋ278 9:199913 0
일상모텔 데스크 알바 3일찬데 벌써 문화충격 하나 겪음..134 12.23 22:2927302 0
이성 사랑방/연애중크리스마스에 사친 만나는거 개에바야? 85 12.23 20:3717700 1
야구이유없이 호감인 타팀 선수 쓰고 가자 44 0:314331 0
와 배가 나와있는데 왤캐 고플까 12.16 07:28 20 0
160에 48키로인데 마른친구4 12.16 07:27 270 0
얘들아 이 가격주고 직접 만들까? 아님 배달시킬까?7 12.16 07:27 236 0
우울한데 오늘 혼자 쇼핑갈까6 12.16 07:26 42 0
악 버스 배차 넘 짜증나 12.16 07:26 22 0
와 두시간 자고 일어났더니 상태 말도안된다4 12.16 07:25 133 0
치킨이랑 먹을건데 라면? 햄버거?2 12.16 07:25 88 0
시험 전에 핸폰 많이 보면 집중력 떨어져?….. 1 12.16 07:24 32 0
너네라면 땅에 떨어트린 버블티 먹어?2 12.16 07:24 38 0
운동 지금가기vs저녁에 가기 12.16 07:24 22 0
신입이 과장한테 업무 독촉 전화해도 돼? 12 12.16 07:24 1022 0
스벅 램프는 오늘 날짜 밖에 선택 못 하는 게 정상이야?2 12.16 07:23 250 0
까르보불닭 봉지랑 컵 중에 뭐가 더 맛있어?4 12.16 07:22 142 0
얘들아 겨율 명품목도리 첫 장만인데 도와줘ㅠㅠ 1111회색체크22222분홍체크15 12.16 07:22 543 0
출근하기 싫어서 울고싶어 12.16 07:21 64 0
게임에서 고소해야겠다고 맘먹어도 실행까지 가는 사람은 거의없나?4 12.16 07:20 40 0
프리퀀시 나만 실패함...?16 12.16 07:20 682 0
cu 편의점 알바 토,일 오전9시까진데 물류 받을까??4 12.16 07:19 138 0
요가 한번도 안해봤는데 주5회 끊어도 괜찮을까? 6 12.16 07:18 46 0
돈 송금한뒤에 카톡 이어가고싶은데 뭐라하지 6 12.16 07:18 45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