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크리스마스에 무ㅏ해…?286 12.23 22:5530948 1
일상엥 우리 회사 아싸 동기 연락왔어 ㅋㅋㅋㅋㅋㅋ364 9:1921018 0
일상스초생이라는 케이크가 너무 신기하다144 9:4812271 0
이성 사랑방/연애중크리스마스에 사친 만나는거 개에바야? 116 12.23 20:3724379 1
야구이유없이 호감인 타팀 선수 쓰고 가자 53 0:317044 0
아 이번주 목요일 회식이라 오늘부터 기분 별로임2 12.16 09:47 47 0
요즘 20후반 넘으면 커플 아닌사람 없는듯..420 12.16 09:47 95504 5
이성 사랑방/이별 차인 사람들 얼마만에 괜찮아졌어?6 12.16 09:47 169 0
아고다 캐시백 계좌로 받는거 없어졌어? 12.16 09:47 24 0
방에 쿰쿰한 냄새 절대 안 사라졌는데 이불 바꾸니까 사라짐3 12.16 09:47 46 0
신입인데 내가 너무 짐같아....1 12.16 09:46 59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기분 나빴을만한거 같아?7 12.16 09:46 125 0
수습기간중인데 퇴사신청하고 다음날부터 안나가도 돼? 12.16 09:46 31 0
회사 임원들 중에 직원 편애 안하는 임원도 있긴하겠지....?1 12.16 09:45 21 0
지하철 탈때 미는놈들 12.16 09:45 68 0
친구랑 여행가서 렌트카 사고 냈는데 내 잘못이긴 하지만9 12.16 09:45 202 0
돈없는 부모때문에 미치겠다~2 12.16 09:45 108 0
알못인데 우리 그럼 이제부터 대통령 공석인 거야?5 12.16 09:45 76 0
이것도 간접흡연일까???7 12.16 09:45 67 0
칼부림당하는 꿈 꿨음...2 12.16 09:45 23 0
친한 과장님(?)생일선물로 뭐 햐줘??(40대 남성)ㅠ 1 12.16 09:44 16 0
해야할게 많은데 우울하면 어떡함7 12.16 09:44 122 0
이성 사랑방 이걸 말하는 의도가 뭘까?(내용 좀 길어)14 12.16 09:44 310 0
키링 불량이 왔는데 아예 품절이라 반품 밖에 안 된다는데94 12.16 09:43 7821 0
요즘 생리가 너무 심하게 많이 나와 4 12.16 09:43 4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