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11l
하ㅠ 그렇다고 학교 도서관을 가기엔 난 왕복 두 시간 통학이라고


 
익인1
동네 도서관 없어?
8일 전
글쓴이
월요일 휴관
8일 전
익인2
얼만디? 우린 9시간에 8천원
8일 전
글쓴이
12시간에 만 처넌? 근데 기말 D-1라 그 이상 있을 거라ㅠ
8일 전
익인3
싼데..?
8일 전
글쓴이
옛날에 독서실이 주류였을 땐 종일에 5처넌, 8천원 했잖아...ㅠ
8일 전
익인4
근데 그렇게 운영해도 전기세 수도세 이런거 다 올라서 적자라하드라구
8일 전
익인5
맞아 비싸도 어쩔 수 없는거 같더라ㅜ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크리스마스에 무ㅏ해…?340 12.23 22:5540953 1
일상엥 우리 회사 아싸 동기 연락왔어 ㅋㅋㅋㅋㅋㅋ500 9:1937680 2
일상스초생이라는 케이크가 너무 신기하다246 9:4826316 0
이성 사랑방/이별 어제 올렸는데 카톡 첨부해볼게 155 9:0015985 0
야구이유없이 호감인 타팀 선수 쓰고 가자 70 0:3112137 0
인쇼로 사이즈 색상 여러개 사서 입어보고 반품하는거 진상같아보여?2 12.16 12:25 62 0
1월중순에 롱패딩 사는거 어때ㅠㅠ? 12.16 12:25 25 0
주식 etf는 올라도 계속 사도 되는거야? 6 12.16 12:25 1203 0
왜 현수막은 일러스트로 안하고 포토샵으로 작업하는거야?1 12.16 12:25 24 0
아파트에 돈 몰빵한 우리집 같은 집은 없니..?4 12.16 12:24 96 0
쌍수 수술 당일에 디자인 바꿔도 돼? 12.16 12:24 22 0
난 대구 여행 못가겠어.....7 12.16 12:24 828 0
지방 기차타고 놀러가면 어르신들은 사투리 걸쭉하게 쓰는데1 12.16 12:24 53 0
고마운 사람한테 선물할건데 포장 실 색깔 추천해줄 사람 4 12.16 12:24 116 0
새로 산 옷 겨우 2번 입었는데 점심 먹다가 밥 엎어버려서 버리게 생김8 12.16 12:24 23 0
나 뭐하고살지 12.16 12:23 18 0
나 무슨 병걸린건가…?1 12.16 12:23 39 0
이성 사랑방 남자들도 운동하는 여자 좋아해?5 12.16 12:23 230 0
매장에서 결제 취소하고 재결제 할 때 영수증만 가져가도 되지?2 12.16 12:23 21 0
면접룩 갠츈하지??? 12.16 12:23 49 0
다들 대기업 가고 싶어하는 이유가 뭐야?8 12.16 12:23 59 0
크리스마스 선물 1~2만원대 추천좀! 12.16 12:23 31 0
점심 마라탕 vs 우동3 12.16 12:22 3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크리스마스에 뭐하기로 했는데 예약도 안하고 5 12.16 12:22 218 0
서울 눈 오는 건가??1 12.16 12:22 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