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l
배달 간식 많이 먹어??


 
익인1
ㅇㅇ 랩실에서 밤샘하며 야식 배달
2개월 전
익인2
허 먹고 앉아있으니까 살너무쪄.. 지금
2개월 전
익인3
안히.. 입맛 뚝 떨어짐…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진짜 솔직히 전업주부 부러워?479 03.08 18:3634255 0
일상 요즘 10대들 진짜 이렇게 노는구나........483 03.08 13:0873695 2
일상간호 태움 때문에 헤어지자고 하는거 이해돼?223 03.08 15:1334688 4
KIA/OnAir 🐯250308 시범경기 vs 롯데 달글🐯1904 03.08 12:5423539 0
한화/OnAir 🧡🦅 롱 타임 노 씨 2025 첫 시범경기 250308 달글 🦅.. 2176 03.08 12:1417284 0
그거 알아? 03.04 21:40 21 0
원룸이사 반포장으로 하면 얼마정도 나와? 03.04 21:40 18 0
노래방 가는길에 올영쿠폰떠서 돈을 여기다 써버림 03.04 21:39 28 0
예전엔 전업주부가 꿈이었는데 요즘 생각바뀜 03.04 21:39 25 0
혹시 이삭토스트 잘 알 있는사람 이 토스트 이름 알려줘.. 16 03.04 21:39 95 0
롯데월드 매직패스 살말? 03.04 21:39 23 0
소비동향추이보니까 심각하긴하네(feat 내란석열) 03.04 21:39 35 0
너네 한도 20만원의 선물을 받을 수 있다고 하면6 03.04 21:39 32 0
남자 이름이 OO주 << 이거면 설레..6 03.04 21:39 48 0
랑방 메리미 향 어떤거같음 03.04 21:39 15 0
좋아하는 영화 하나씩만 달아줄래?....!!!18 03.04 21:39 23 0
친구가 서운하다고 연락왔는데 객관적으로 나 공능제인가 2 03.04 21:39 34 0
아이폰 싸게 산거 같아?2 03.04 21:39 29 0
아디다스 와플져지 너무 유행템인가??....?? 03.04 21:39 24 0
정신과 옮길때1 03.04 21:39 24 0
영어과외 처음하는데4 03.04 21:38 22 0
그냥 연애 포기해야할듯 03.04 21:38 90 0
자꾸 말 바꾸고 애매하게 하는 친구 때문에2 03.04 21:38 33 0
85키로에서 55키로까지 뺐는데 왜 살이 안쳐지지2 03.04 21:38 25 0
방송업계 박봉이야?13 03.04 21:38 30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