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ㅈㄱㄴ


 
익인1
0
8일 전
익인2
없음..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크리스마스에 무ㅏ해…?328 12.23 22:5537558 1
일상엥 우리 회사 아싸 동기 연락왔어 ㅋㅋㅋㅋㅋㅋ468 9:1932834 1
일상스초생이라는 케이크가 너무 신기하다211 9:4822546 0
이성 사랑방/연애중크리스마스에 사친 만나는거 개에바야? 156 12.23 20:3731286 2
야구이유없이 호감인 타팀 선수 쓰고 가자 66 0:3110423 0
과에서 부재중 전화 찍혀있으면 다시 해봐?4 12.16 11:38 52 0
난로 vs 온풍기 어떤게 전기세 덜 나와??? 12.16 11:38 15 0
어제 밤에 아아 세잔 때려서 그런가 잠이 안옴1 12.16 11:38 20 0
이비인후과 코 때문에가면 콧속만 보지? 4 12.16 11:38 133 0
스펙이랄 거 하나 없이 졸업한 익들아 뭐하고 살아 16 12.16 11:36 313 0
카공하려고 아이패드 챙겨서 카페왔는데 12.16 11:36 31 0
와인색 트레이닝 팬츠 있으면 휘뚤마뚤 가능일까? 12.16 11:35 16 0
꿈에서 차 도난당하는 꿈 꿨어 12.16 11:35 17 0
그그 부자들이 내는 세금 뭐라하지12 12.16 11:35 403 0
버거킹 쉐이킹프라이 어떤맛이 제일 맛있어?1 12.16 11:35 27 0
이성 사랑방/ 오늘 고백하러 갈건데 뭐라고 말하면 좋을지 멘트 추천해줘!!3 12.16 11:35 143 0
공대공부 어떻게 하는거야..?5 12.16 11:35 76 0
손가락 상처 감염돼서 띵띵 부은건 어느병원 가?2 12.16 11:35 25 0
어제 매운거 먹어서 배가 되게 불편하게 아픈데 약 뭐먹어야하지.... 12.16 11:34 17 0
맥북 마그네틱 충전 ㅋㅋㅋ 선에 걸려서 노트북 떨어질일 없다더니18 12.16 11:34 631 0
이성 사랑방 신혼여행 유럽 1000만원 적당해?20 12.16 11:34 1854 0
짜장면 먹을까 까르보불닭 먹을까3 12.16 11:34 46 0
공부하려면 집밖에 나가야겠지...?2 12.16 11:34 23 0
주말동안 이렇게 먹고 +0.35 12.16 11:33 104 0
주식 주식모으기 하는 사람들 있어? 8 12.16 11:33 5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