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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92l
어릴 때부터 다혈질에 자식한테 관심 1도 없었음
대딩때까지 아빠 진짜 싫다고, 아빠 부양 절대 안할거라니까 엄만 너 알아서 잘 살면 된다고 함
그 사이에 10년 넘게 아빠는 직장생활 아예 안하고 백수생활하고
엄만 걍 그런 아빠 내버려둠 어짜피 험한 일 해서 몸 다치는 거보단 낫다고..
그러고 난 공무원 합격하고나서 슬슬 아빠랑 연 끊을 준비 함
엄마한테도 말함 그니까 엄청 성질냄.. 생각 어리다 그러고, 자기도 어릴 땐 아빠가 이해 안됐는데 커서는 이해가 된다 그러면서
그래도 마음은 착하지 않냐고 가정 소홀하고 벌이가 적었어도 사장일 때 직원들 월급은 꼬박꼬박 줬다고 자꾸 아빠 미화하는데
중간에서 뭐 어째야할지 모르겠음


 
익인1
엥? 손절ㄱㄱ 아니 엄마가 말이 바뀌네
2개월 전
익인2
엄마랑도 끊어야겠네...
2개월 전
익인3
절대하지마 부양해줘도 불효소리 안 듣는거 아님 바라는것만 더 늘어남
2개월 전
익인4
강하게 못끊어내면 집에 평생 빨대 꽂히고 너를 진정으로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더 못하게됨
2개월 전
익인5
착한 아빠 엄마가 끼고 살라고 해
나한테는 착한 사람 아니었기 때문에 엄마랑 같은 마음으로 못 대해주겠다고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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