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29l

ㅠㅠ 너무 하고싶어...

[잡담] 이런 머리 느낌은 머리카락이 얇아야만 나오나??? | 인스티즈




 
익인1
음 확실히 굵으면 안나오지 절대
21일 전
글쓴이
절대..... 라니.....
21일 전
익인1
내가 굵어봐서 앎
21일 전
글쓴이
굵은데 컬은 잘 나오는 머리여도?? ㅠ
21일 전
익인1
엄청굵은거 아니면 해봐 쓰니야
아마 저 미묘하게 여리한느낌이 안나올수도있지만 츄라이~

21일 전
글쓴이
1에게
곰마웡... 내가 너무 답정너처럼 굴었군....

21일 전
익인3
글쓴이에게
답정너보다는 간절함으로 보였어 😉

21일 전
익인2
탈색하고 염색하삼
21일 전
익인4
그모냐 오일 바르면 저 질감은 나는데
21일 전
익인5
나가기 전에 머리 감고 덜마른채로 컬크림 바르면 저 느낌 남 근데 머리 마르는 순간 없어짐
21일 전
익인5
그래서 난 화장실 갈 때마다 머리에 물 묻혀
2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지금 무신사 10만원 쇼핑 지원금 준다 🛒🛍️1360 1:0335079 11
일상입사동기가 나 30분~1시간 남는거 안했음 좋겠대 358 01.05 22:5637520 1
일상주식하면 안된다는게 내 결혼 조건중에 하나인데368 01.05 13:2875046 1
야구본인 팀 입덕하게한 선수 이름 말하기180 01.05 16:4717613 0
이성 사랑방/연애중전애인을 엄청 사랑했대 102 01.05 20:0023820 0
에어팟 살만해?3 01.05 23:21 17 0
나 곧 생리하나봐 01.05 23:21 16 0
동숲 지형 봐줄사람!2 01.05 23:21 30 0
블라인드? 커뮤 거기 직업 뜨는 거7 01.05 23:21 35 0
분캠인데 본캠인척 하고다니는 친구 어때? 4 01.05 23:21 22 0
수면제 부작용으로 죽을 수도 있어?2 01.05 23:21 18 0
성형외과 실장이 택시비 준다는데 4 01.05 23:20 32 0
혹시 여기 피부과 관련 일하는익or피부과시술 잘아는익 있니2 01.05 23:20 23 0
마블다시보는데 어릴때랑 취향이바뀐건가3 01.05 23:20 22 0
학원강사인데 결혼시장(?에서 등급이 너무 낮다ㅠㅠ19 01.05 23:20 269 0
혹시 독일사는사람있어?5 01.05 23:20 36 0
사랑니 빼야하는데 직장인이거든...17 01.05 23:19 295 0
얘 진짜 예쁘다33 01.05 23:19 1154 3
근데 왜 다들 통계를 무시하는거야? 55 01.05 23:19 766 0
이성 사랑방 다들 소개팅 상황 둘 중 어떤게 나아?13 01.05 23:18 145 0
이거 투표 해주고 가줘 ㅠㅠㅠ6 01.05 23:18 22 0
지금 뭐 먹을까말까 . 결정좀6 01.05 23:18 26 0
꼬꼬무 오대양편 무서워?5 01.05 23:18 21 0
다음주에 여행가서 학원 가는데 이번주에 더 가도 되는지 물어보ㅓ도 되나.. 2 01.05 23:17 18 0
나이 먹을수록 코 길어지는거 내 기분탓인가?1 01.05 23:17 7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