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면접보러갔을 때 몇요일 몇요일이 오프라고 들었거든
나머지 쉬고 싶을 땐 직원들끼리 조율해가면서 연차쓰면 된다고 했는데
그 지정된 요일 오프를 매번은 아니더라도 바꿀수 없는지 조율가능한지..물어보는 거 민폐겠지..? ㅠ
그 업체가 그날만 쉬는 건 아니더라고
왜 그날만 오프로 정해두신 건진 나도 잘 모르겠어. . 


 
익인1
물어볼 순 있지~ 물어봐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차 있는 익들아 G90 뭐라고 읽어? 374 12.17 16:5651668 1
일상본인표출문서위조 사과드렸어 291 12.17 16:5176305
일상 이거 유명했던 심리 테스트인데 모르는 사람은 해봥 155 12.17 20:434287 0
혜택달글토스 크리스마스😽63 12.17 16:244855 0
이성 사랑방애인이 상하차 뛰는걸 사친한테만 말했는데 ㅋㅋㅋㅋㅋ66 12.17 19:5821142 0
술 먹고 맨날처날 나간다고 하면서 12.16 02:24 69 0
ㅋㅋㅋㅋㅋ쿠ㅠㅠ 알바 짤렸다 5 12.16 02:24 133 0
. 77 12.16 02:24 351 0
머리숱 많고 빨리 자라는편인데 6개월동안 미용실 안가니까 12.16 02:23 72 0
여름뮤트 립 추천좀 12.16 02:23 13 0
나 친구랑 해외여행갔다가 손절함,,7 12.16 02:23 546 0
세련된 느낌은 어디서 오는거 같아?4 12.16 02:23 109 0
친구한테 캐리어 빌려도 괜찮을까?10 12.16 02:23 164 0
이성동료랑 단둘이 술먹고 12.16 02:23 67 0
22살인데 2년 동안 알바해도 일머리가 안늘었음 12.16 02:22 81 0
직장인들 일과 시간에 어떻게 쉬어.....? 1 12.16 02:22 64 0
이성 사랑방/ 24일에 뭐하냐고 물었는데 10 12.16 02:22 407 0
이거 애정결핍인건가?6 12.16 02:22 187 0
회사 진짜 가기 싫어서 죽겠다1 12.16 02:22 53 0
영어 발음+억양 느는법 뭐가있을까?ㅠ9 12.16 02:22 322 0
갸악 배고파서 못 자겠어1 12.16 02:21 21 0
하.. 주말 내내 도파민 터져서 못 자고있어...ㅠㅠ 12.16 02:21 45 0
이거 살말 해줘 ! !4 12.16 02:21 78 0
허벅지에 타투하는거 인식 안좋을까...?1 12.16 02:21 28 0
개터짐 진짜 7 12.16 02:20 37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