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옛날에 찍었던 사진 넘기면서 너 친구가 자기 남친 보여주다
내 성형  전에 나랑 내 친구랑 같이 옛날에 찍었던 사진을 친구의 남친이 보게된 거임.. 친구 남친은 내 지금 얼굴 아시는 상태라 사진 보고 나인지 몰라봤다고 했다는 반응이었어. 이걸 친구가 나한테 다 말해줌.
근데 지금 친구 남친이랑 내 남친이 아는 사이라 좀 신경쓰이네 남친은 나 성형한 거 몰라
내가 친구란테 좀 서운한게 맞는거지?
저번에도 비슷하게 한 번 이런 적 있었거든.
나랑 내친구랑 같이 아는 지인인 여자사람친구가 (나랑 별로 안친함)  나 성형한 거 하나도 티 안나서 몰랐다고 어느날 나한테 말하는거야. 난 성형한 거 말한 적 없는디
그래서 뭐지 내가 전에 말을 했었나 했는데
나중에 내 친구가 말하길 자기가 실수로 보여주고 걔한테 내 성형 티 안난는 반응 들엇다 너 성형 잘된 것 같아 이랫어
좀 서운한 거 맞는거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뚱뚱한 사람들은 왜 살을 못빼…..?471 12.23 16:4765273 2
일상다들 크리스마스에 무ㅏ해…?237 12.23 22:5523750 1
일상엥 우리 회사 아싸 동기 연락왔어 ㅋㅋㅋㅋㅋㅋ261 9:198535 0
이성 사랑방/연애중크리스마스에 사친 만나는거 개에바야? 84 12.23 20:3717053 0
야구이유없이 호감인 타팀 선수 쓰고 가자 44 0:314022 0
이 가디건 어디껀줄 아는사람1 12.16 06:05 467 0
나 경제적으로 사치스러우면서 가난한데 진짜 이상한 생각 쉽게 든다26 12.16 06:04 1024 0
어른들도 그렇고 다들 저한테는 볼살이 있는 게 귀엽고 더 괜칞다거 하는데 윤곽주사 .. 12.16 06:04 28 0
누구 좋아해본 적 없는 여익 있니3 12.16 06:03 92 0
배우되는거 많이 힘들어?14 12.16 06:02 464 0
아 택시 냄새 우욱 12.16 06:02 172 0
근데 워홀 가서 영주권까지 따는거 몇프로라고 보면 돼? 35 12.16 06:00 640 0
아이폰 벨소리 12.16 06:00 30 0
생리나 임신 둘 중에 하나는 남자한테 줬으면2 12.16 06:00 73 0
하... 쉐이크 가루 다 엎음 12.16 05:59 37 0
이제 곧 본가 들어가서 취준 예정인데 부모님 도시락 싸드리기 도전 12.16 05:58 36 0
근데 앞으로 한국 어떻게 될까?7 12.16 05:53 476 0
고민(성고민X) 친구가 애인이랑 헤어진 것 같은데 말을 안 해줘 1 12.16 05:53 158 0
친구가 술 마실 때 가슴골 좀 보이는 거 입고 가도 ㄱㅊ지?4 12.16 05:47 608 0
배에 화상입은건지 물집 잡혔는데 어떻게해야해..?8 12.16 05:47 152 0
지방사립대 나오면 취업 바로 안돼? 13 12.16 05:45 225 0
잠이안와서 미치겠다5 12.16 05:43 142 0
누나 있는 남자, ixfp인 남자 내 유구한 이상형..2 12.16 05:38 66 0
6박7일이면 호텔vs에어비앤비1 12.16 05:37 35 0
독립을 정말 해야겠어 12.16 05:36 295 0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