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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찍었던 사진 넘기면서 너 친구가 자기 남친 보여주다
내 성형  전에 나랑 내 친구랑 같이 옛날에 찍었던 사진을 친구의 남친이 보게된 거임.. 친구 남친은 내 지금 얼굴 아시는 상태라 사진 보고 나인지 몰라봤다고 했다는 반응이었어. 이걸 친구가 나한테 다 말해줌.
근데 지금 친구 남친이랑 내 남친이 아는 사이라 좀 신경쓰이네 남친은 나 성형한 거 몰라
내가 친구란테 좀 서운한게 맞는거지?
저번에도 비슷하게 한 번 이런 적 있었거든.
나랑 내친구랑 같이 아는 지인인 여자사람친구가 (나랑 별로 안친함)  나 성형한 거 하나도 티 안나서 몰랐다고 어느날 나한테 말하는거야. 난 성형한 거 말한 적 없는디
그래서 뭐지 내가 전에 말을 했었나 했는데
나중에 내 친구가 말하길 자기가 실수로 보여주고 걔한테 내 성형 티 안난는 반응 들엇다 너 성형 잘된 것 같아 이랫어
좀 서운한 거 맞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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