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2l
그냥진짜 합석하고 술마시면서 얘기만하거싶어서 헌포가는데 이상한가? 그이상은원하지도않고 생각도없고 그래본적도없어 걍 진짜 친구랑놀다가심심하면가는데 이상해보여??
칭구랑 얘기하는데 이해못하길래 궁금해서ㅠㅠ


 
익인1
ㅇㅇ 남미새가타
8일 전
글쓴이
남자한테환장하긴해잘생긴남자....
8일 전
익인1
쓰니도 예쁘면 노상관긴 하지 걍 이상하게 봐도 강
8일 전
익인2
웅... 이상함
8일 전
글쓴이
아니근대진짜 새로운사람들이랑 얘기하는게 은근 재밋어... 진짜 말잘통하는ㅇ애들이랑은 한시간반동안수다떤적잇어 미래에대한얘기하면서 ㅋㅋ큐ㅠㅠㅠㅠㅠㅠ
8일 전
익인3
앵 안 이상함 그럴 수 잇음
8일 전
익인4
쓰니 생각은 전혀 이상하지 않은데, 아무래도 헌포엔 그 이상을 원하는 사람들이 많으니..(다 그렇다는 건 아님) 조심하긴 해야 할 듯
8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일 전
글쓴이
그래서 걍술마시먄서얘기하면서놀고걍끝내는고임 ㅋㅋㅋㅋㅋㅋㅋ 헌포이런거ㄱㅊ은친구랑놀때 놀다 좀 심심해지면 헌포 ㄱ? 하고 가 ㅋㅋㅋㅋㅋ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크리스마스에 무ㅏ해…?337 12.23 22:5540258 1
일상엥 우리 회사 아싸 동기 연락왔어 ㅋㅋㅋㅋㅋㅋ492 9:1936811 2
일상스초생이라는 케이크가 너무 신기하다238 9:4825661 0
야구이유없이 호감인 타팀 선수 쓰고 가자 70 0:3111870 0
이성 사랑방/이별 어제 올렸는데 카톡 첨부해볼게 143 9:0015341 0
아나 눈 오는 것 같아서 캐롤 틀었는데 12.16 12:37 1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한 사건으로 거짓말을 세번이나 쳤는데 이거 넘어가야해?20 12.16 12:37 223 0
옆광대 큰 익은 슬프다 12.16 12:37 23 0
엄마는 금쪽이 같은거 보면서 실수한건 화내지 말아야지 라는데 12.16 12:37 27 0
이제 아이폰 256기가 없어????????6 12.16 12:37 458 0
남동생 오랜만에 카톡 와서 12.16 12:37 23 0
휴대폰 마이크에 테이프 붙이면 12.16 12:37 18 0
남사친 많은애들 특징이 뭐야? 12.16 12:36 33 0
눈두덩이 부었으면 안과 피부과 12.16 12:36 23 0
바람 필 사람은 구속하고 집착하고 관리해도 핀다는 거 진짜야??5 12.16 12:36 182 0
사람인 지원취소하고 다시 지원하면 불이익있을까..2 12.16 12:36 33 0
이성 사랑방 둥들아 너희 대학교 후배한테 19 12.16 12:35 90 0
남친한테 월급 너무 적어서 힘들다고 얘기했더니 힘들면 이직해 라고 대답함6 12.16 12:35 161 0
나 소변검사해야하는데 너무 안나와서 미치겠음 5 12.16 12:35 125 0
이거 여드름 흉터야 아님 여드름이야? 2 12.16 12:34 144 0
다들 전복죽vs삼계죽 뭐가 좋아?8 12.16 12:34 70 0
어제 엄마 돌아가신 뒤로 처음 아팠는데 14 12.16 12:34 484 0
헬스장에 크록스 신고 운동하는 사람은 뭐여?14 12.16 12:34 335 0
ssg닷컴 여기 정품 맞지 ??4 12.16 12:34 282 0
운동하고 힘딸려서 머리 안돌아가는거 정상? 12.16 12:33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