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l
보통 속이 좀 더부룩 한거 빼곤 아픈 적 없는데... 진짜 이런 통증 처음이야,,,, 진짜 얼른 자고 내일 푸른 주스든 뭐든 먹어야겠다,,, 


 
익인1
병원가서 폴락스 처방해달라 해봐 효과 직빵임
나 과민성땜시 잠시 변비왔는데 하루 거의 꼬박 챙겨먹었는데 1주일 정도 지나서 장 싹 비어냈어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직장있는게 진짜 중요하더라고...323 12.16 23:5854460 5
일상나 너무 온실 속 화초처럼 귀하게 자란건가..?290 12.16 22:1124617 3
일상익들아 내 남동생 콧대 높은거 맞아보여 객관적으로?사진있어!!40 332 12.16 23:1442516 0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 진짜 쎄.해서 헤어지고싶어 발언 진짜 ㅁ.ㅊ듯173 7:3726726 0
야구본인 팀이 유독 경기를 이상하게 하는 구장 있어? 48 12.16 21:3612404 0
1-2월은 채용공고 잘 안 나오는 시기야?12 12.16 16:17 432 0
7개월동안 8키로 감량 성공4 12.16 16:17 22 0
스벅에서 파는 뽀글이 가방6 12.16 16:17 1066 0
아니 오빠 진짜 짜증난다 제정신인가1 12.16 16:17 20 0
와 회사에 아무도 없어서 살짝 졸았는데 꿀맛이였다..3 12.16 16:17 20 0
아 역대급 실수했다1 12.16 16:17 32 0
요즘 쾌변 폼 미쳤다 12.16 16:17 10 0
뒷담도 학폭에 포함이다? 아니다? 2 12.16 16:16 21 0
대전여행 숙소 어디쪽 잡는 게 좋아!!?3 12.16 16:16 25 0
타투제거 1회차 하고 왓는데1 12.16 16:16 18 0
근데 성인되고나서는 얼굴도 좀 예쁜사람/안예쁜사람 끼리끼리 다니게되지않아?14 12.16 16:16 687 0
이성 사랑방 코 꼬집는 건 뭐야?12 12.16 16:16 119 0
학원조교알바하는데 다른 조교한테 쿠키같은거 주면 오반가1 12.16 16:16 16 0
이 옷에 검은무스탕 걸치몀 이상할까...?? 1 12.16 16:16 79 0
캔들워머 추천 받아요 12.16 16:16 12 0
미용실 예약하려는데 계급? 궁금한거1 12.16 16:15 74 0
이런과자 할머니 할아버지들 잘 드셔?18 12.16 16:15 795 0
여행 때 많이 걸으면 종아리 붓는데6 12.16 16:15 72 0
월세 너무 싸면 의심해봐야되나4 12.16 16:15 62 0
9호선 쪽으로 출근하는 익들아2 12.16 16:15 3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