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안된다고 했다가 끌려간 북한주민이 많네


근데 몇백만 굶어죽기만 하고 아직도 안망함


심지어 지금 북한주민들 김정일보다 김정은이 더 악독하다고 하는게 함정


김정은 집권하고 탈북도 더 힘들어졌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왜 굳이 활주로가 짧은 무안공항에 비상착륙 한걸까?292 12.29 15:06107937 0
일상너희 이제 제주항공 탈수 있을것 같음..??140 12.29 15:2518479 1
일상제주,부산,진에어,티웨이, 대한항공 다 타봤는데133 12.29 15:5219327 1
이성 사랑방애인이 비행기 사고 때문에 1월1일 여행 취소하자는 거 이해돼?100 12.29 15:4747954 1
주식/해외주식 익이니들아ㅏ! 낼 장열리니까 간단한 정보 물어보면 답 해줄게!225 12.29 18:0020370 22
근데 원래 항공권 예매힐 때 여권정보는 나중에 넣어도 되낲2 12.25 14:06 31 0
위에 쿠우쿠우나 갈까 이제 못 오니까.. 16 12.25 14:06 670 0
선글라스어때 8 12.25 14:05 27 0
에타에 국장 글 올라오는거 마다 어질어질 12.25 14:05 34 0
하얼빈 진짜 시기적절하다1 12.25 14:05 222 0
이성 사랑방 36살 애인 외박 눈치 그후 5 12.25 14:05 128 0
아니 윗집에서 애기한테 산타 이벤트 해주는것 같은데5 12.25 14:05 623 0
🥹홈택스에서 내가 올해 쓴 금액 보려는데1 12.25 14:05 16 0
이성 사랑방 난 무조건 estj 랑 결혼할거임15 12.25 14:05 346 0
이성 사랑방/이별 내가 찼는데 너무 힘들다1 12.25 14:05 171 0
비니 잘 어울리는 사람 부러워 12.25 14:04 34 0
본인표출나랑 지그재그 100원 귤 같이 살 익인~1 12.25 14:04 37 0
아쒸.. 심심한데..?1 12.25 14:04 71 0
크리스마스 푸드 뭐먹는지 적고가(줘)2 12.25 14:04 120 0
수원에 있는 익들아 사럼 많아? 12.25 14:04 19 0
와르르멘션 부실공사야3 12.25 14:03 392 0
네이버멤버십 혜택 넷플vs티빙1 12.25 14:03 43 0
신발 팔려그러는데 어디에 내놔야 잘팔려?? 1 12.25 14:03 14 0
오늘 집콕하는 익들 있늬1 12.25 14:03 45 0
지금 서울 사람 그나마 없는곳 어딜까 5 12.25 14:03 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