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안된다고 했다가 끌려간 북한주민이 많네


근데 몇백만 굶어죽기만 하고 아직도 안망함


심지어 지금 북한주민들 김정일보다 김정은이 더 악독하다고 하는게 함정


김정은 집권하고 탈북도 더 힘들어졌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왜 굳이 활주로가 짧은 무안공항에 비상착륙 한걸까?295 12.29 15:06112410 0
일상제주,부산,진에어,티웨이, 대한항공 다 타봤는데164 12.29 15:5226534 2
일상너희 이제 제주항공 탈수 있을것 같음..??156 12.29 15:2523511 1
이성 사랑방애인이 비행기 사고 때문에 1월1일 여행 취소하자는 거 이해돼?112 12.29 15:4753986 1
주식/해외주식 익이니들아ㅏ! 낼 장열리니까 간단한 정보 물어보면 답 해줄게!228 12.29 18:0023381 25
이마트랑 편의점 중에 와인 어디가 더 싸?2 12.25 13:22 1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너네이거이해돼? 크리스마슨데 결혼한 누나가 126 12.25 13:22 77464 1
여자 키 166정도면 딱 봤을때 커보여? 7 12.25 13:21 60 0
스초생글 많이보여서 영업당해서 처음사봄14 12.25 13:21 880 0
오사카 연말여행 비용좀 봐주라1 12.25 13:21 104 0
연어포케랑 뿌링클 시켰다1 12.25 13:20 18 0
이거 교환이나 환불 되려나 12.25 13:20 57 0
세탁기에 건조 기능이랑 건조기랑 다른거야?1 12.25 13:20 64 0
건조기랑 스타일러 다 있으니까 너무 편해 12.25 13:20 60 0
내가 과하게생각하는건지 판단좀해줄익..ㅜ4 12.25 13:20 61 0
고모진짜 짜증나죽겠네 12.25 13:20 19 0
하얼빈 어제 개봉했는데 벌써 100만 넘었네1 12.25 13:19 115 0
아 밖에 커플 개많아2 12.25 13:19 158 0
프차 김밥집에서 치즈 1장을 2장이라고 속이기도 해?1 12.25 13:19 127 0
오징어게임 미국은 새벽 공개인가??1 12.25 13:19 60 0
독서실에서 나왔는데 다들 예쁘게 차려입고 서울 가는구만1 12.25 13:19 28 0
쿠팡 와우회원 아니면 환불 잘 안해줘?2 12.25 13:19 92 0
책 추천해주랏… 12.25 13:19 20 0
알콘 프리시전원 이것두 좋다 12.25 13:18 18 0
카모패턴 팬츠 어케 코디함3 12.25 13:18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