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안된다고 했다가 끌려간 북한주민이 많네


근데 몇백만 굶어죽기만 하고 아직도 안망함


심지어 지금 북한주민들 김정일보다 김정은이 더 악독하다고 하는게 함정


김정은 집권하고 탈북도 더 힘들어졌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애인 카톡대충하는거 진짜개빡친다 466 12.20 14:2774144 6
일상친구가 회식장소 좋다고 인스타에 올렸는데 알고보니 아웃백377 12.20 13:0477494 2
일상 나 뱃살 진짜 미쳤다 395 12.20 17:5437378 6
일상경찰분이랑 소개팅했는데 잘생기셔서362 12.20 16:0961221 0
KIA/OnAir우리괵 나혼산 달라자고🐯630 12.20 23:208068 0
점심에 요새 똑같은 식당가서 연어덮밥2 12.16 11:08 72 0
아니 모든 기업이 경력자만 뽑으면 전 경력 어디서 쌓나요??9 12.16 11:08 36 0
정신과 약 먹으면 영양제나 비타민2 12.16 11:08 34 0
진짜 실례인건 아는데 노인냄새 진짜 지독하다3 12.16 11:08 40 0
대출철회하면 왜 그은행에서 다시 대출 못받는거야?6 12.16 11:08 35 0
이성 사랑방 40 어제 애인이랑 싸우고 아침톡인데 15 12.16 11:08 266 0
다들 친구랑 약속 몇번 잡아 ?2 12.16 11:08 45 0
나는 백수가 정신건강에 좋네.. 12.16 11:07 3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지금 애인 만나면서 너무 좋은게 12.16 11:07 84 0
이성 사랑방/ 썸붕나고 멀프 박는거 철벽이지..?3 12.16 11:07 139 0
너어무 심심한데 놀 친구는 없고..2 12.16 11:07 69 0
내 스타일은 아니지만 140원 이길래 삼... 78 12.16 11:07 933 0
얘들아 이번달 바보비용 뭐 있었어?!!6 12.16 11:06 127 0
위탁 붙일 때 캐리어 잠가?4 12.16 11:06 9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남익들 립밥 선물 어때???7 12.16 11:05 133 0
아저씨 A:그래도 이재명이는 안돼 아저씨B:2 12.16 11:05 99 0
개망했다 날짜 착각해서 이중약속 잡음13 12.16 11:05 910 0
아침부터 민원 개빡친다...5 12.16 11:05 42 0
실용적인 선물 뭐가 있을까??? 12.16 11:05 32 0
민주당지지자들아 민주당 지지하는 가장 큰 이유가 뭐야?3 12.16 11:04 10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