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안된다고 했다가 끌려간 북한주민이 많네


근데 몇백만 굶어죽기만 하고 아직도 안망함


심지어 지금 북한주민들 김정일보다 김정은이 더 악독하다고 하는게 함정


김정은 집권하고 탈북도 더 힘들어졌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요즘 20후반 넘으면 커플 아닌사람 없는듯..410 12.16 09:4785726 5
일상근데 진짜 요샌 다들 폰 기본 3-4년은 쓰는 듯 264 12.16 17:1420151 0
일상우리 집 구축아파트에 23평이라 무시함313 12.16 10:5665309 7
이성 사랑방/연애중피임약 먹는 익들아 너네 추천 비추천??? 161 12.16 15:3328090 1
야구현재 야구선수들중 은퇴투어 가능한 선수 보여?74 12.16 13:5929299 0
전신거울로 보는 내 몸이 남이보는 내 몸일까..? 12.16 22:23 14 0
선택약정 그거 잘 아는익 있니ㅜㅜ 2 12.16 22:23 19 0
남자가 화낼때 섹시하다고 느끼면 나 변태야?...12 12.16 22:23 50 0
직장인들아 소리지르고 욕하는 회사 다닐 수 있어?12 12.16 22:23 3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혹시 ISTP/INFJ 커플 있어…?22 12.16 22:23 122 0
한국외대 설캠 다니는 익 있어? 12.16 22:22 15 0
이성 사랑방 안정기면 표현이 적어져도 불안하지 않아? 6 12.16 22:22 78 0
친구들이랑 저녁 먹으러 갔는데 너 월급 적으니까 돈 내지 말라고 하면 기분 어떨거 ..44 12.16 22:22 660 0
이성 사랑방 연애할때 설렘 vs 성격 뭐가 더 중요함?3 12.16 22:22 95 0
주6일 10시간 근무(1시간 휴게) 330만원 3 12.16 22:22 19 0
국어 잘알 있니3 12.16 22:22 64 0
지워지는 볼펜 샀당 룰루 사실 딱히 쓸 곳은 없지만1 12.16 22:22 50 0
이성 사랑방/이별 진짜 세상이 무너지는것만 같다 7 12.16 22:22 111 0
너네 남/여사친이랑 단 둘이 영화 못 봄..? 6 12.16 22:22 70 0
아 그거 갑자기 생각나 일본 미용실에서 대화 원하지 않음 체크했더니 직원이 다가와서..1 12.16 22:22 105 0
이성 사랑방 식었는데 헤어지자고 말을 못하겠어서 식은날부터 8개월을 더 사귀는중임12 12.16 22:22 144 0
직장익들 한겨울에 사무실에서 뭐 입어?2 12.16 22:21 27 0
이성 사랑방/이별 이별한지 3일차인데 재회를 고민하면서 생긴 질문이 있어 (좀 길어)13 12.16 22:21 117 0
한달만 더있으연 설날이고 12.16 22:21 10 0
오늘 내 점심... 개꿀맛22 12.16 22:21 79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