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가족도 주변 친구들도 다 별로로 느껴지고 

물론 이렇게 느끼는 나도 너무 싫어지고 그렇거든

이거 어떻게 해결할 수 없을까

하나하나 맘에 안 들고 불만이 쌓이고 그래

물론 혼자만 생각하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차 있는 익들아 G90 뭐라고 읽어? 316 12.17 16:5638864 1
일상본인표출문서위조 사과드렸어 259 12.17 16:5159677 49
일상나 문서 위조한거들켰어 197 12.17 15:4668846 1
이성 사랑방29살 여자가 보기에 22살 남자는 그냥 애기야?177 12.17 13:2035413 0
야구 피너츠 X ktwiz 윈터 콜라보 팝업 굿즈 라인업 보고 가세요~48 12.17 14:0424307 0
내가 좋아하고 있는 사람이 썸 타는 사이도 아닌 상태에서 살짝씩 터치하면 싫어??4 12.16 01:58 43 0
챗지피티 좋다길래 써봤는데..5 12.16 01:57 155 0
양치 했는데 아직도 배고픔 15 12.16 01:57 19 0
이성 사랑방 전애인이 애인있는데도 12.16 01:57 54 0
쿠팡 뛰어본 익들!!! 캠프랑 아닌곳이랑 많이차이나?? 12.16 01:57 18 0
알바할때 포스기 사용하는거 금방 배울 수 있을까2 12.16 01:57 32 0
난 오ㅐ케 지나치게 과거를 그리워할까 4 12.16 01:57 24 0
이성 사랑방 아 연애에 관심도 없었고 먹고살기 바빠서2 12.16 01:56 100 0
이거 단톡방 프사 잘 아는 사람2 12.16 01:56 353 0
이성 사랑방 짝사랑 하는 사람이 12.16 01:56 153 0
이사람 누군지아는사람?! 5 12.16 01:56 172 0
56->48 얼굴살 많이 빠져?10 12.16 01:56 275 0
어쩌지 이제 일어난..나를2 12.16 01:56 71 0
아니 남자가 좋아하면 어떤 눈빛으로 봐??4 12.16 01:55 91 0
나 진짜로.. 1월부터 열심히 살거임.. 12.16 01:55 79 0
경상도익인데 나아직 어색하고 카톡할때 조심스러운게7 12.16 01:55 312 0
클럽 코트 입으면 입뺀임?1 12.16 01:55 71 0
종강총회 모하는거야???1 12.16 01:55 32 0
내가 원하는 삶을 위해 노력하다가 안되면 죽는게7 12.16 01:55 54 0
어릴때 너무 막살았는데 후회됨 1 12.16 01:55 17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