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3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나도 호감인가? 애매해서 테이트 같은거 두번 했는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크리스마스에 무ㅏ해…?280 12.23 22:5530139 1
일상엥 우리 회사 아싸 동기 연락왔어 ㅋㅋㅋㅋㅋㅋ358 9:1920070 0
일상스초생이라는 케이크가 너무 신기하다138 9:4811207 0
이성 사랑방/연애중크리스마스에 사친 만나는거 개에바야? 108 12.23 20:3723680 1
야구이유없이 호감인 타팀 선수 쓰고 가자 53 0:316736 0
여행다녀오면 남편 마음이 조금이라도 돌아올까? 12.16 10:08 27 0
운전하는익들아 차선바꿀때 조수석에서 사이드미러가리면7 12.16 10:08 107 0
뭐하고 있을때 주변말 소리 잘못듣는거 어떻게 개선할까 ?3 12.16 10:07 23 0
이성 사랑방 본인표출크리스마스에 뭐해요? 라고 물었다는 쓰니 후기 들고옴15 12.16 10:07 1278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생활패턴 안맞아서 너무 우울하다 11 12.16 10:07 113 0
한의원에서 점 뺐어 (ㅎㅇㅈㅇ)12 12.16 10:07 85 0
자동강등 당했는데......왜그런걸까...7 12.16 10:06 9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크리스마스날에 출근해야한다는 애인...6 12.16 10:06 178 0
주식 달러잇는데 원화로 바꿔도될라나 2 12.16 10:06 344 0
영화 뭐볼까2 12.16 10:05 33 0
청바지 둘 중 고민인데 요즘 이렇게 왕창 넓은 게 유행인가,,6 12.16 10:05 140 0
난 확실히 전기장판에 약한듯 12.16 10:05 27 0
치즈케이크 원래 좀 짜? 12.16 10:05 17 0
하루종일 폰만 보면서 누워있었는데3 12.16 10:04 126 0
나일론백 너무 유행템인가?2 12.16 10:04 59 0
나 한심함 트레쉬인듯 12.16 10:04 36 0
사장 개짜증난다 내가 뭐 지 개인비서야?3 12.16 10:04 35 0
공기업 인턴인데 퇴사하고 싶어 죽겠다1 12.16 10:04 101 0
하 생리 터질 거 같더라니./. 역시나 12.16 10:04 16 0
K5 렌트해서 운전할 수 있을까 4 12.16 10:03 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