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진짜 솔직히 전업주부 부러워?608 03.08 18:3659858 0
일상이거 먹고 살쪘다 하는 음식 뭐 있어146 0:149209 0
일상올해 27살이거나 혹은 그 이상인 익들아............. 질문 있어88 1:151813 0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같이 숙소에 있는데 갑자기 생리터져서 92 03.08 22:3822131 0
야구 오늘 철웅이랑 수리 만들어서 먹고 옴 와앙 ʕ๑ᵔ⤙ᵔ๑ʔ40 03.08 16:2911384 10
아니 나 원래 많이 못 먹거든? 03.04 14:12 20 0
3박4일 제주도 다녀오고 바로 출근하려면 힘들겠지?2 03.04 14:12 34 0
오늘 처음 대학교 갔는데 친구 사귀면 마제소바 낋여줄랬는데47 03.04 14:11 1345 0
바지에 똥 묻히고 온 손님 쫓아내는 법 좀 제발 급해2 03.04 14:11 50 0
신용카드 환불 잘 아는 사람!! 2 03.04 14:11 37 0
회화학원 다니면서 공부법 8 03.04 14:11 45 0
소개팅해주고 욕먹음 ㅋㅋㅋㅋ2 03.04 14:11 148 0
이랬다저랬다 계속 말 바꾸는걸 뭐라고 말하지8 03.04 14:10 333 0
토익 2월말 시험에 770점 나왔는데 30일 시험에 800 후반 가능할까2 03.04 14:10 59 0
근데 b마트 다른집으로 배송해놓고1 03.04 14:10 419 0
조카사주려고 하는데 중2 숏패딩 메이커 뭐사야하나요 ㅠ7 03.04 14:09 197 0
다이어트중인데 양배추 몇그램정도 먹어야해??8 03.04 14:09 35 0
짜장면 진짜 좋아하는데4 03.04 14:09 32 0
1000만원 정도 있으면 비상금은 어느정도 빼놔?6 03.04 14:09 41 0
님들 남의 불행에 기뻐하지 마셈40 03.04 14:09 945 0
나 어제 새벽부터 ㅁㅅㅅ 계속 하는데 ㅇ거 어케 멈춤 …?19 03.04 14:08 651 0
일반화하지 말라고 그러는데4 03.04 14:08 32 0
취준 길게 했던 애들아 취준 시절이 가장 힘들어 지금 회사 쉬지도 않고 계속 다니는..30 03.04 14:08 673 0
회사에 둘 탁상용 가습기 추천좀.. 03.04 14:08 18 0
나 점을 뺄끼 말까 다뺄까 어쩔까10 03.04 14:08 3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