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l
고민(성고민X)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글쓴이가 지금까지 준 4개입니다 (최대 5개까지 표시됨)
명란바게트 10개 사면 눈치보일까?
저번엔 따로 사는 코너가 있었는데 지금은 없어서 
조금 그럴까?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 머리 너무 과하게 긴 거야?ㅠ 상사한테 지적받았어448 12.15 16:2677954 1
이성 사랑방피부 엄청 하얀 남자 호 vs 불호124 12.15 12:4020574 0
일상친구가 "어제 라면먹고 자서 나 지금 유관순얼굴됨”113 12.15 19:1110995 0
일상98년생인데 이제 인생 뭐먹고사니..146 12.15 22:315240 1
KIA내년에 본다 1용병 2도현 유도영 3우혁28 12.15 11:2417820 0
친구랑 손절했어 2:58 23 0
이성 사랑방 더 괜찮은 사람이 앞으로 나타날까 잘 모르겠다3 2:58 52 0
이성 사랑방/이별 난 혼자 잘 살고 있었는데 맘대로 내 삶에 쳐들어와놓고2 2:58 92 0
요즘 약속 기다리거나 파토 많이 당함… 2:57 77 0
나 몸매 좋을거같아? 2:57 16 0
아직 해외 안가본익들11 2:56 229 0
잠드는 방법 뭐가 있을까2 2:55 75 0
오빠랑 해외여행갔을때 놀랍도록 평화로웟다7 2:55 279 0
유산판정 받으면 2 2:55 93 0
우리집 1112호인데 택배 기사님이 1102호에 갖다주심🤦‍♀️ 2:55 14 0
챗지피티랑 기싸움함2 2:55 99 0
동기가 나 벼락치기 잘하는 거 ㄹㅇ 꼴받아함...ㅋㅋㅋㅋ 49 2:55 906 0
한기적 되고싶다ㅠ 2:55 11 0
지금 컵라면 먹는거 에바지예7 2:55 71 0
인스타에 공부잘하는척 하는 사람 꼴보기싫어 1 2:54 75 0
방문택배 어디가 젤 나아??1 2:54 13 0
이정도면 예쁘장인 건가?22 2:54 516 0
긴가민가할때 사귀면 안되나?4 2:53 148 0
오늘 패딩 열심히 플랙스하고 왔당 >_ㅇ 7 2:52 335 0
본인표출낮에 이 글 올린 익인데 소름돋네 2 2:52 19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