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l
뚜쥬임 사전 예약 할인까지 하는데도


 
익인1
올해 경기개안좋고 계엄령이후에 걍 수직하락하거 내년엔 더안좋을거라는데 어케살어…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애인 카톡대충하는거 진짜개빡친다 462 12.20 14:2770602 6
일상친구가 회식장소 좋다고 인스타에 올렸는데 알고보니 아웃백375 12.20 13:0474485 2
일상 나 뱃살 진짜 미쳤다 385 12.20 17:5434400 5
일상경찰분이랑 소개팅했는데 잘생기셔서360 12.20 16:0958303 0
KIA/OnAir우리괵 나혼산 달라자고🐯630 12.20 23:207918 0
아아ㅏ아아ㅏ앙아악 퇴사하고 싶으데 갈데가없어!!!!!!1 12.16 12:45 41 0
보통 생일엔 생일자가 밥 사? 2 12.16 12:45 22 0
사회생활 진짜 힘들다ㅋㅋㅠㅠ 1 12.16 12:45 97 0
여드름 압출 받아본사람?2 12.16 12:45 34 0
저축보험 깨서 주식투자하는 건 좀 에반가? 12.16 12:44 15 0
저번주 운동 하루도안빠지고했다!2 12.16 12:44 27 0
배가 갑자기 심하게 아팠다가 좀전에서야 조금 괜찮아졌는데 12.16 12:44 11 0
점저로 마라탕111 로제엽떡222 12.16 12:44 12 0
지금 상영중인 영화중에 추천좀2 12.16 12:44 44 0
교정 끝나고 유지장치 잘때만 끼는 게 아니었네?????? 2 12.16 12:44 48 0
치과가면 혀 내맘대로 안되는데 나만 그래?6 12.16 12:43 35 0
친구가 내 자취방 넘 좁다는디66 12.16 12:43 964 0
아 너무 졸려 12.16 12:42 12 0
피의 게임 재밌어?5 12.16 12:42 65 0
겨울옷 관리팁좀 알려줘라 …ㅎㅎ5 12.16 12:41 70 0
오늘의 점심 마라샹궈5 12.16 12:41 415 0
정시로 대학 간 익 있니?2 12.16 12:41 39 0
하 스쿼트나 데드 30키로도 드는데 명함케이스 400개 정도야 ㅋ 하고.. 3 12.16 12:41 34 0
와 릴스나 공구 돈 엄청 버는두나 12.16 12:41 35 0
역시.... 변비에는 갓비움... 12.16 12:41 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