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8l
아 나만 빼고 다 갈 거 같아 ㅋㅋㅋㅋㅋ ㅠㅠㅠㅠ요즘 결혼 오ㅐ케 많이 함… 돈만 뿌리고 ㅠㅠㅠㅠ 나 할 수 있겠찌…


 
익인1
결혼하고싶어?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요즘 20후반 넘으면 커플 아닌사람 없는듯..410 12.16 09:4785218 5
일상근데 진짜 요샌 다들 폰 기본 3-4년은 쓰는 듯 260 12.16 17:1419650 0
일상우리 집 구축아파트에 23평이라 무시함313 12.16 10:5664863 7
이성 사랑방/연애중피임약 먹는 익들아 너네 추천 비추천??? 158 12.16 15:3327526 1
야구현재 야구선수들중 은퇴투어 가능한 선수 보여?74 12.16 13:5928933 0
정보/소식 계엄령으로 로맨스 소설 공모전 열림1 12.16 22:42 25 1
미국 먹방 유튜브 없어....?ㅜㅜ 다들 틱톡에만 있어 ㅠㅠ 12.16 22:42 10 0
일본인이 나 가거든 부르는데 12.16 22:42 52 0
머야 실화야 강쥐가 주인을 토닥거린다고 12.16 22:42 7 0
신입익 일이 너무 벅차다고 회사에 얘기를 해도 되는걸까....ㅠㅠㅠㅠㅠㅠ 12.16 22:42 18 0
익드라 이런 색깔 니트 ㅇㄸ,,?2 12.16 22:42 65 0
중국 혼자 가는데 훠궈 먹을 수 있을까? 12.16 22:42 4 0
익들아 카톡1 말이야 12.16 22:42 38 0
인스타사진 같은거 어떻게 저장해?? ㅠㅠ1 12.16 22:42 12 0
아니 ktx예매 시간 또 조정됐네;3 12.16 22:41 33 0
이성 사랑방 애인 집 더러우면 정 떨어져?11 12.16 22:41 120 0
익들아 전공이랑 교양 시험이 겹쳤는데ㅠ 원래 교양수업 시간인데 전공교수가 시험 시간..9 12.16 22:41 28 0
나이 먹을수록 형제자매 있는 사람이 젤 부러움…4 12.16 22:41 28 0
첫 직장 5년 넘게 일하고 퇴사하는데 나 괜찮겠지…?8 12.16 22:41 69 0
컵라면 다 먹고 11밥말아먹기 22계란풀어서 전자렌지계란찜1 12.16 22:41 8 0
나 저번에 올영 계산한다고 서있는데 어떤 아줌마가 내 차례 인터셉트함 12.16 22:41 7 0
니트조끼 안어울리는 사람 특징 뭘까?5 12.16 22:40 24 0
뭘해도 동기부여가 안되고 축처지고 12.16 22:40 13 0
메이크업 수업 받고 싶은데 비싸다 ㄹㅇ 12.16 22:40 12 0
대학병원은 간호사 3교대 시간대 다 똑같나?? 2 12.16 22:40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