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0l
힘들어….찐빵 너무 많이 먹음


 
익인1
비데도 고고싱
9시간 전
익인2
난 쓰레기야,,,,
9시간 전
익인3
그걸 한다고 말하고 하진 않을거 아니야…
9시간 전
익인4
글쓸 시간이 있겠냐,,,, ㅌㅋㅋㅋㅋㅋㅋㅋㅋ
9시간 전
익인5
아 잠만 인티에 글 좀 올리고..... 이제 하자..!
9시간 전
익인6
아 난 옆집이 ㅅㅅ한다는줄..... 마방가라 할라 그랬지; 난 쓰레기야ㅋㅋㅋㅋ
9시간 전
익인6
괜찮니? 약이라도 먹어ㅠㅠ
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가 "어제 라면먹고 자서 나 지금 유관순얼굴됨”267 12.15 19:1136419 0
일상98년생인데 이제 인생 뭐먹고사니..239 12.15 22:3131974 6
이성 사랑방 아 애인 자꾸 전화오는거 너뮤 스트레스야103 12.15 19:1843965 0
일상요즘 20후반 넘으면 커플 아닌사람 없는듯..83 9:473077 0
야구도영학생 큰누나 결혼선물로 차 줬다고?39 0:1821963 0
하 나 진짜 졸업이 너무 하기 싫어2 4:05 177 0
자장면먹고 소스남겼다가 볶음밥해먹는거 궁상인가3 4:05 249 0
악 내일 자격증시험이야3 4:05 30 0
취업공백기랑 졸업늦은거랑 달라?1 4:05 176 0
비염땜에 잠을ㅊ못자겠네1 4:04 24 0
백미러 각도 원래 이래? 4:04 19 0
죽음 앞에서 학점은 아무것도 아니겠지?31 4:04 840 0
에스트라 아토베리어 이렇게 3개 사는 거 넘 사치인가 ????1 4:03 24 0
가슴없어두 괜찮을까.. 31 4:03 435 0
와 스카 화장실에 휴지 없는데3 4:02 168 0
다들 아침 스킨케어 루틴 좀 알려줘라7 4:01 191 0
앙고라 털빠짐 어케 못허니... 4:00 153 0
이성 사랑방 둥이들 크리스마스에 머 입어??12 4:00 501 0
나 성격 진짜 안좋은가봐 4:00 189 0
이성 사랑방 바람난 전애인한테서 왜케 못헤어나올까?11 3:58 327 0
이성 사랑방 난 그냥 정확히 딱 반반 하는 순간부터 정떨하는것 같아 9 3:58 483 0
인스타 파도타기하다가 짱잘 성대의대생 봤는데6 3:58 428 0
낮잠 2시간 잤다고 밤에 잠이 안옴1 3:58 27 0
항공대 공대 사회에서 알아주려나..4 3:58 120 0
겨쿨인데 갈웜 살짝 걸친 사람 목도리 색 골라주라…1 3:57 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