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나 하이브리드 생각중이긴 한데 차 잘 알면 추천 부탁해
원래 디젤 suv 탔었어


 
익인1
하이브리드 아님 휘발유
10시간 전
익인2
휘발유만 타보긴 했는데 전기차 뭔가 무섭...요새 하도 사고 많이 나서
10시간 전
익인3
하이브리드 ㄱㄱ
10시간 전
익인4
ㄴㄷ휘발유만 타봤는데 하이브리드좋은듯
10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8년생인데 이제 인생 뭐먹고사니..280 12.15 22:3139540 7
이성 사랑방 아 애인 자꾸 전화오는거 너뮤 스트레스야151 12.15 19:1853947 0
일상요즘 20후반 넘으면 커플 아닌사람 없는듯..117 9:4710677 1
일상우리 집 구축아파트에 23평이라 무시함108 10:564470 0
야구도영학생 큰누나 결혼선물로 차 줬다고?41 0:1826060 0
마라탕 먹고 나면 항상 배 난리가 나는데20 6:22 612 0
네일 이렇게하면 별로야??ㅜ 40 7 6:21 613 0
다이어트 식단좀봐주라 부탁해…🙏🏻3 6:21 216 0
이성 사랑방 남자든 여자든 이성한테 잘 보이기 위해 사는 것 같은 사람 6:21 98 0
왜 자도 피곤하냐 6:20 85 0
얘들아 이거 밖에서 신기 좀 그래??7 6:20 422 0
나만큼 통화 오래하는 익 있음?7 6:17 737 0
보통 작은 상처 2주면 다 나을까?2 6:16 27 0
근데 동덕여대 54억 소송해도4 6:16 390 0
하 배아파 하 추워 6:15 135 0
이성 사랑방 여익들아 팔짱 낄때 밀착해서 가슴에 팔 닿는거 노리는거야?13 6:14 410 0
12월은 다이어트 포기한 사람2 6:13 327 0
이성 사랑방/이별 원래 헤어지면4 6:12 273 0
벼락치기 진짜 그만해야지.. 3 6:11 39 0
진짜 잘 만든 19금 여성향 웹툰 보고 싶다😭 6 6:11 50 0
이성 사랑방/ 다들 카톡으로 할말 많아?1 6:07 96 0
이 가디건 어디껀줄 아는사람1 6:05 452 0
나 경제적으로 사치스러우면서 가난한데 진짜 이상한 생각 쉽게 든다28 6:04 925 0
어른들도 그렇고 다들 저한테는 볼살이 있는 게 귀엽고 더 괜칞다거 하는데 윤곽주사 .. 6:04 21 0
누구 좋아해본 적 없는 여익 있니3 6:03 5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