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5l
이번주 전공시험 4과목
대체과제 업슴
죽겐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스초생이라는 케이크가 너무 신기하다437 9:4864632 0
일상엥 우리 회사 아싸 동기 연락왔어 ㅋㅋㅋㅋㅋㅋ660 9:1979058 4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366 16:0635245 0
이성 사랑방이 멘트 남미새적멘트다vs아니다123 4:4846076 0
야구직관메이트 구하는 앱 있으면 어떨거 같음?58 6:2619799 0
이런 얇은가방 어때?1 12.16 20:48 50 0
이성 사랑방 왜 질투 많은 게 별로인지 알 거 같아 12.16 20:48 126 0
이성 사랑방 나 진심 회피형인데26 12.16 20:48 299 0
익드라 사랑니도 보험적용되지?7 12.16 20:48 62 0
일주일에 운동 며칠하는게 제일 적당하다고 생각해?3 12.16 20:48 34 0
이 사람이랑 재회할 수 있을까 간절해 12.16 20:48 29 0
다들 자취방 청소기 몇일 주기로 돌려? 물걸레는 몇일주기? 화장실청소도!1 12.16 20:48 28 0
그림실력 평가좀!7 12.16 20:48 125 0
졸전 꽃다발 꼭 들고가야대..?1 12.16 20:48 29 0
근데 예쁜척 하면 ㄹㅇ 예뻐보이지 않음???? 표정이나 행동이나3 12.16 20:47 149 0
나 진짜 사주에 유효 귀인 1개 있어서17 12.16 20:47 713 0
진짜 힘들때 위로가 됐던 취미나 덕질 잇음? 8 12.16 20:47 82 0
어린이집 교사나 애엄마 익들 있니…? 유딩 선물5 12.16 20:47 44 0
소개팅남이 톡을 안해ㅋㅋㅋㅋ10 12.16 20:46 182 0
요즘 평일에도 광화문쪽에서 시위 하나??2 12.16 20:46 105 0
해외여행 너무 오랜만에 가봐서 헷갈리는데 알려줄 익!!6 12.16 20:46 46 0
뚱뚱하면 아우터 뭐가 제일 나아?1 12.16 20:46 32 0
진심 돈 안갚는애 찾을 방법이 없네3 12.16 20:46 39 0
코인 수익 70퍼 ㅋㅋ 12.16 20:46 111 0
10년 넘게 갤럭시 쓰다가 아이폰으로 바꾸면 불편할까?2 12.16 20:46 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