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3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고백했거든 카톡으로
근데 한시간째 안 읽음
자는 건 아닐텐데ㅜ


 
익인1
만나서 하거나 전화로하지ㅜ
5일 전
글쓴이
ㅜㅜ 그러게... 후회되네
5일 전
익인2
어케됐어..? 나도 카톡고백 무작정 해버려서..
4일 전
글쓴이
음 크리스마스 이브에 만나자고 그때까지 생각해보고 알려주겠다고 답장 왔어!! 나쁘진 않은..듯? 설마 이브에 차겠어..?싶당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애인 카톡대충하는거 진짜개빡친다 450 12.20 14:2765438 6
일상친구가 회식장소 좋다고 인스타에 올렸는데 알고보니 아웃백371 12.20 13:0470294 1
일상 나 뱃살 진짜 미쳤다 366 12.20 17:5430518 2
일상경찰분이랑 소개팅했는데 잘생기셔서355 12.20 16:0954003 0
KIA/OnAir우리괵 나혼산 달라자고🐯630 12.20 23:206961 0
흠 나 꽤나 경쟁력 있는 사람인가1 12.16 12:58 138 1
왓챠 1년 같이할사람익뉘 12.16 12:58 16 0
내 위 상사랑 5년 차이나니깐 서로 좀 힘들다.. 12.16 12:58 15 0
20대 중후반익들 해외여행 허락 어떻게 받아?27 12.16 12:58 462 0
한시 강이인줄알았는디 2시 강의여 ㅠㅠ1 12.16 12:58 17 0
에잇세컨즈 스웨이드자켓 살말?? 18 12.16 12:58 703 0
나만 겨울에 잠 더 많이 자? 3 12.16 12:58 25 0
이성 사랑방 썸붕난 사람이 불편하면 그 마음이 평생 가?3 12.16 12:58 139 0
이성 사랑방 크리스마스를 남녀 둘이 같이 보내는거 썸이다 vs 친구 사이에도 가능하다9 12.16 12:57 245 0
집가고싶다… 12.16 12:56 15 0
친구 연애 얘기 하나도 안궁금한데 어케해야함?ㅠ24 12.16 12:56 421 0
요즘 날씨에 밤에 바깥에서 러닝하려면 어떻게 입어야해? 12.16 12:56 10 0
해외에서 토스 주식 돼??1 12.16 12:56 26 0
비람막이 다들 세탁 어떻게 해?5 12.16 12:55 69 0
디플 나와서 재수강했는데 12.16 12:55 61 0
회사에서 빨리 빨리 움직이라는데 어떤 느낌일까ㅠ7 12.16 12:55 129 0
아니나대학원 박사중인데 로스쿨가고싶어짐1 12.16 12:55 32 0
이런 아트 얼마나 할까?1 12.16 12:54 178 0
엑셀도 그냥 많이 하다보면 늘어? 4 12.16 12:54 32 0
전ㄷㅎ을 너무 곱게보내준것같음2 12.16 12:54 7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