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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724l
퇴직, 노후 생각하는 시기라 그런 듯,,


 
익인1
마자용
8일 전
익인1
그치만 이또한 지나가리라.. 생각해야지 뭐ㅜㅠ
8일 전
글쓴이
내가 너무 철이 없나 하는 생각이 항상 들어... ㅠㅠ
8일 전
익인1
나도 그래 백수 1년차인데 엄마아빠한테 용돈도 주고싶고 좋은곳도 데려가고싶은데 휴... 철이없다 생각하는것 자체가 철이 들고 있다는 뜻 아닐까~.~~ 우리 힘내뷰장
8일 전
익인2
그래 이말이 맞다 다들 힘내자
8일 전
글쓴이
휴,,, 현실과 이상 사이의 괴리감이란 너무나 씁쓸하네 그래도 힘내야지 어쩌겠어 맞다 맞어 ㅋㅋㅋ ㅠㅠㅠ
8일 전
익인3
그래서 최대한 빨리 취업하는게 나아..
나 26에 직장도 없는데 엄마 말기암이라 죽고싶어

8일 전
익인4
공공근로 알아봐바
8일 전
글쓴이
했었지... 근데 퇴사했어
8일 전
익인5
ㄹㅇ…
8일 전
익인6
나두 그 생각하면 빨리 츼업해야지 싶은데 요새 취업시장.... 대학막학기라서 거 혼란스러워
잠 안와서 인티 글 본다.....

8일 전
익인7
맞아.. 난 퇴사하고 학교 다시 가고 싶은데 부모님이 내년에 퇴직 예정이라 퇴사를 할 수가 없어ㅠ 노후대비도 안해놓으셨더라…하아
8일 전
익인8
와우 진짜 공감이다...나도 퇴사하고 싶어서 죽겠는데 엄빠도 퇴직 생각 중이고ㅠ 요즘 경제도 안좋아서 넘 걱정이야
8일 전
글쓴이
다들 비슷하구나... 참 쉬운게 하나 없다 그치?😂
8일 전
익인8
진짜...인생 너무 힘든 거 같아...ㅠㅠ 힘내자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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