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1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화내는 걸로 느껴져서 말했더니 화내는 게 아닌데 내가 그렇게 생각하는 게 어이없다 그래서 그냥... 가만히 있었는데 기분 안 좋은 거 티 다 난다고 뭐하냐 그래서 눈물 날...뻔 했네 ㅜㅜ 말하면 또 싸울 거 같고 어떻게 풀어야 할지 모르겠다... 나한테는 너무 화내는 걸로 들렸는데



 
익인1
상대가 너무 별론데..
2개월 전
글쓴이
내가 어린 건지... 우긴 것도 없는데 화내지 말라고 했더니... 니가 자꾸 우기잖아 이래서 거기서 그냥 눈물이 핑 돌았어... 어떻게 풀어야 하지... 걔 입장에선 내가 그냥 찡찡거리고 어린 애처럼 보이나 봐
2개월 전
익인2
솔직하게 얘기해
이런 부분에서 나는 이렇게 느껴졌어라고
아 그랬구나 신경쓸게 하면 잘 풀면 되는 거고
또 화낸 게 아니라니까? 하면 둥이1 말대로 상대가 너무 별로인 거고..

2개월 전
글쓴이
맞춰가는 게 왤캐 어려울까 ㅠㅠㅠ 솔직하게 말은 해놨어... 근데 내가 좀 많이 찡찡거리나 봐 ㅋㅋㅋ ㅠ 어떻게 해야 하지
2개월 전
익인2
맞춰가려는 거 보면 너무 기특한데 상대방이 좀 뾰족한 거 같긴 하다 ㅠㅠ
너무 상처 받지 말고 잘 얘기해바잉

2개월 전
글쓴이
맞아... 가끔 상대가 너무 뾰족해서 다가가면 자주 찔리더라... 내가 부족한 건지 어려서 그런 건지 잘 모르겠더라... 사랑이 너무 어려워ㅠㅠㅠ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9년생.. 돈 모은거 .. 많이 심각하니 ㅠㅠ 277 14:3539258 0
이성 사랑방결혼.. 자금 모아온거 깠는데 충격먹었어.. 250 14:2539563 2
일상월 500 받는 친구가 194 16:4229824 0
일상 혐주의) 동생 팔에 구멍이 났어.... 진짜 개극혐 토할지도 모르니까 .. 241 10:5661901 1
내가 너네 성격이나 행동 맞춰볼게ㅋㅋㅎㅎㅎ 142 15:161936 0
이성 사랑방 애인 일찍 자는거 왜이리 귀엽니ㅠ5 21:16 148 0
아빠 꿈이 가족끼리 외식하면서 술먹는 거래 ㅋㅋㅋㅋㅋ 21:16 150 0
올영알바 면접가는데 뭐입어야해? 니트 에바?8 21:16 17 0
외장하드 질문...! ㅠㅠ 파일 옮길 때 21:16 10 0
이마거상 받아본 익들 있어? 내일 상담받는데 뭐 주의해서 물어보는게 좋.. 21:16 7 0
국내 1박 2일 여행 추천 해주랑 21:16 7 0
나 주임으로 승진했는데 너무너무 어색함 21:16 14 0
담배냄새 진짜 서양인 암내같다... 21:16 8 0
돈쪼들리며살면 5천원정도에도 목메고 그래?11 21:16 299 0
피부 하얀 익들아 너네 쿠션이나 톤업크림 발라? 5 21:16 48 0
어떤차가 더 비싸보여?14 21:16 103 0
10대후반이 20살보다 더 늙어보이는 경우도 꽤 있지??1 21:15 37 0
나만 스토리 좋아요 플러팅임? 21:15 16 0
회사에서 4대보험 가입해줄 때 내 전직장도 볼 수 있남..??1 21:15 10 1
짠 음식 뭐있지? 식사류 중에서1 21:15 6 0
인생에서 누군가를 좋아해본 적이 딱 한 번인데 21:15 5 0
뭔가 센스있고 미감 좋은 여자애들 보면 끼리끼리 만나는거같아 21:15 33 0
밥먹기전에 빵먹어야지… 21:15 5 0
탈임상 마렵다5 21:15 10 0
엄마랑 오늘 물김치 / 무피클 / 파김치 / 무생채 만들었음 21:15 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