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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까지 애인바라기였고 완전 좋아했었는데
애인이 좀 서운하게하고 불안하고 자주 못 보고 그랬는데
한 번 외적으로 너무 잘생긴 사람 봤을 때 잠시나마
애인한테 호감 생기기 전에 막 계속 쳐다보게 되고
호기심 생겼을 때 그 감정 느꼈거든
그 뒤로 갑자기 내가 애인 안 좋아하나 싶어서
확 식고 그 뒤로 안 돌아와
새로운 잘생긴 사람 생각도 안나고 얼굴도 기억 안 나
근데 이렇게 갑자기 순식간에 식을수가 있어..?
이유 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