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5l


 
익인1
나도 그럼 거기다 혼자서 너무 씩씩하게 잘 놀고 잘 돌아다님
5시간 전
글쓴이
나도 눈 있는데 못생기고 아저씨 배불뚝상은 좀 아니자나ㅠㅠㅠ
5시간 전
익인3
ㄹㅇ 나도 ㅋㅋㅋㅋㅋㅋ
5시간 전
익인2
나두 그리고 덕질함 ㅋㅋㅋㅋㅋㅋㅋㅋ 개바빠 ㅠ
5시간 전
글쓴이
하ㅠ
5시간 전
익인4
야나두
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 머리 너무 과하게 긴 거야?ㅠ 상사한테 지적받았어468 12.15 16:2685345 1
일상친구가 "어제 라면먹고 자서 나 지금 유관순얼굴됨”154 12.15 19:1118583 0
이성 사랑방피부 엄청 하얀 남자 호 vs 불호146 12.15 12:4026670 0
일상98년생인데 이제 인생 뭐먹고사니..154 12.15 22:3113803 2
야구도영학생 큰누나 결혼선물로 차 줬다고?30 0:189775 0
앞볼살 어떻게 빼2 2:05 23 0
인티익들 다같이 나이 먹어가는 거 느껴지는 게5 2:04 78 0
소리소문없이 손절당하는 애들은 이유 모르나12 2:04 457 0
나는 고집 센 사람 힘들더라…3 2:04 83 0
투싼 타는 사람!!! 2:04 18 0
19관련해서 궁금한거있는데9 2:03 400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집에 오면 왔다고 안하면2 2:03 85 0
아 약간 사람들이랑 섞이니까 t비율 점점 줄어드네 2:03 26 0
산산기어 신상 드랍되면 품절 빨라???2 2:03 18 0
자연코인거에 자부심있었는데2 2:02 125 0
오랄비 치간칫솔 절대 사지 마셈1 2:02 50 0
회 이정도 5.5라는데 괜찮아? 9 2:02 380 0
일본어 한자 잘 외우는 방법 없을까 12 2:02 42 0
지인 선물용 소원팔찌 구매했는데 예뻐서 그냥 내가 차고다니기로함; 3 2:02 156 0
어릴때로 돌아가고싶다 2:02 13 0
최근에 알게된 남자 지인이 푸바오를 모르는데11 2:01 42 0
가슴 커지는 영양제 같은 거 있잖아 22 2:01 430 0
이성 사랑방 인티제 있나18 2:01 64 0
이성 사랑방 얼른 24일 되면 좋겠다2 2:01 111 0
창문결로 집주인에게 말해야돼?5 2:01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