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4l
나 지금 막학기 다니고 있고, 곧 졸업하는데
지금까지 학점이 4.5만점에 4.49거든.. 
너무 높아도 좀 그런가? 좀 낮출 필요가 있나


 
익인1
굳이? 나 쓰니만큼은 아니지만 공과대수석으로 졸업했는데 학점은 높은게 좋은것같아
2일 전
익인2
높으면 좋은거 아님...?
2일 전
익인3
그게 먼말임...
2일 전
익인4
유지하면 좋지 굳이 낮출 이유 없음… 뭐 나중에 로스쿨이나 대학원갈 때 유리하고
2일 전
익인5
학점은 다다익선입미다만..
2일 전
익인5
로스쿨 준비해보지
2일 전
익인6
와 대박이다 전공이 뭐야?
2일 전
글쓴이
언론쪽
2일 전
익인7
ㄴㄴ 그거 옛날 말이고 요즘은 아니래
2일 전
익인8
학점과 학벌은 고고익선..^^
2일 전
익인9
만점으로 단과대 수석졸업했는데 싫어하는데 못봄
2일 전
익인10
ㅜ.ㅜ 부럽다 난 3.77인데도 공부안하고 인티중
ㅜㅠㅠㅠㅠㅠㅠㅠ인생 어떡하냐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차 있는 익들아 G90 뭐라고 읽어? 340 12.17 16:5644975 1
일상본인표출문서위조 사과드렸어 275 12.17 16:5168447
일상나 문서 위조한거들켰어 199 12.17 15:4677102 1
야구 피너츠 X ktwiz 윈터 콜라보 팝업 굿즈 라인업 보고 가세요~48 12.17 14:0430207 0
이성 사랑방너네 바이크 타는 사람 애인으로 ㄱㅊ음?54 12.17 15:4810934 0
근데 시간이 1년 2년도 금방 지나가는것같아 12.16 03:32 77 0
이미 생긴 주름에 크림 잘 발라주고 하면 없우지나..ㅠㅠㅠ5 12.16 03:32 2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잠결에 가위눌렸는데 무서워서 애인한테 새벽에 전화히는 거 오바야? 급해ㅠ261 12.16 03:32 58198 0
머리 좋은 거 어떨때 체감해?3 12.16 03:31 41 0
결혼 언제 해야 좋을까? 1 12.16 03:31 31 0
굽네 불금치킨 단종됐어....? 4 12.16 03:29 85 0
이거 환불 사유 되나? 2 12.16 03:29 113 0
너가 그렇게 말했을때 내 기분이 어땠는지 알아? 6 12.16 03:29 87 0
아이폰 13이나 13프로 아직 쓰는 익들 있어??16 12.16 03:28 518 0
아미친갑자기 현관등불켜짐7 12.16 03:27 220 0
가슴에 손을 올리면 심장 뛰는게 느껴짐?15 12.16 03:26 313 0
큰일났다 잠이 안온다1 12.16 03:26 88 0
우리지역 네일샵 이달의아트 왜이렇게 다 별루니..6 12.16 03:26 299 0
대학 4년제 나와서 무스펙인 사람14 12.16 03:25 738 0
하 룸메 진짜 드러워서 못살겠네7 12.16 03:25 565 0
이성 사랑방 남자는 마음 식은 이유 해결되면 마음 회복할 수 있어? 6 12.16 03:25 259 0
누가 노래 불렀는데 감탄사 나오는 이유 뭐라고 생각해10 12.16 03:24 164 0
이성 사랑방 남자랑 단 둘이 만날때 오프숄더 입으면 좀 그래..?4 12.16 03:24 201 0
갑자기 가슴팍에 여드름? 같은게 엄청 났어ㅜ8 12.16 03:22 186 0
내년 24인데 너무 불안하다 인생 25 12.16 03:21 6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