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l
다이어트 했는데도 어깨 자체가 넓은건지 코트핏이 안 이뻐ㅠㅠ 여리핏 절대 안 나옴.. 대체 뭘 입어야해? 숏패딩 말고 이쁜거 좀 입고싶어


 
익인1
몸에 핏되는 롱코트..... 아니면 뽀글이? 같은 거 나도 뼈대가 커서 고민했는데 패딩보단 코트가 더 나았음...
17시간 전
글쓴이
헐 그래…? 혹시 어깨선 있는 코트 입어? 내가 지독한 패알못이라…
17시간 전
익인1
응! 어깨 딱 맞게 입어! 아주 조금? 크거나! 그래도 거의 맞게 입는다! 코트는 꼭 입어보고 샀어 오히려 어깨선 없이 가오리처럼 늘어진 거 입으면 더 커보이고 없어보여서
17시간 전
익인2
나도 윗댓처럼 어깨핏 맞는 코트
패딩은 그냥 아무거나 입음

1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요즘 20후반 넘으면 커플 아닌사람 없는듯..316 9:4749857 2
일상우리 집 구축아파트에 23평이라 무시함248 10:5638197 4
일상가난한거 진짜 부럽다 ㄹㅇ201 14:1721470 0
이성 사랑방백일 까먹은거 이별사유임? 바쁘긴함122 4:5729392 1
야구현재 야구선수들중 은퇴투어 가능한 선수 보여?43 13:5912368 0
헐 나 초코라떼 먹을 때마다 목이 싸~한 느낌 드는데7 18:29 77 0
원래 세후 223정도인데 이번 달 상여랑 부업 다 더하니까4 18:29 61 0
나 토스포인트 5만원모음ㅎㅎ4 18:29 34 0
와 오늘 금요일같다 18:29 18 0
이성 사랑방 호감없으면 하트있는 캐릭터 이모티콘 안보내?2 18:29 40 0
공부 오지게 안하네 나..ㅠ 18:29 15 0
이성 사랑방/ 오늘 꼬질꼬질한데 짝남 보러갈까 말까…? 3 18:29 55 0
사주 안 믿었는데 와 진짜 신기하다3 18:29 43 0
오늘의 저녁은 떡만두라면 1 18:28 106 0
갑자기 만두의 계시를 받았어2 18:28 34 0
걔랑 사귈 거 같아? 18:28 10 0
독립한 사람 있어? 18:28 10 0
나 경계선 지능인이라는데 어캄.. 17 18:28 545 0
이성 사랑방 모솔인데 이게 가능한가? 9 18:27 134 0
엄마 갱년기 진짜 힘들다 ㅠㅠㅠㅠㅠ11 18:27 49 0
토스 고양이 키우기 꾸미는 거 안 좋아하는데 이건 좀 기엽다,,3 18:27 340 0
군만두에 초장 찍어먹으면 개맛도리임 ㄹㅇ6 18:26 18 0
사무보조 알바.. 자소서 뭘 써야해?.... 18:26 21 0
이성 사랑방 나한테 관심도 없는 애가 나한테 자꾸 화를 내2 18:26 50 0
내 인생 알려면 집에서 엄마나 아빠 위치 생각하면 될 듯 18:26 5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