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카이로소프트 3일 전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일진들은 왜 사회나가도 지들 쪼를 못버리는걸까..?4 l 일상
  새 글 (W)       
l조회 87l
그걸 왜 고칠생각을안할까?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쪼가 머야? 약간 나대는거?
어제
글쓴이
특유의 논티ㄴㅏ는 말이나 행동 표정..
친구야 ~거리거나 꼽주거나..
어제
익인1
와 사회에서도 그런다구?? 오마이갓
어제
글쓴이
사내뷰공업 호텔알바편봐봐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요즘 20후반 넘으면 커플 아닌사람 없는듯..417 12.16 09:4788577 5
일상근데 진짜 요샌 다들 폰 기본 3-4년은 쓰는 듯 278 12.16 17:1422802 0
일상우리 집 구축아파트에 23평이라 무시함317 12.16 10:5667836 7
이성 사랑방/연애중피임약 먹는 익들아 너네 추천 비추천??? 174 12.16 15:3330958 1
야구현재 야구선수들중 은퇴투어 가능한 선수 보여?75 12.16 13:5930568 0
책 많이 본다고 글을 잘쓰게 되고 말을 잘하게 되고 나는 안그러더라2 12.16 22:20 24 0
민주당 걍 중국세력아님?(유튜브링크 빡침주의)2 12.16 22:20 18 0
내일 네일하러 가는데 무슨색할까?? 12.16 22:20 15 0
로켓프레쉬 뭐 시키지... 뭐가 맛있나 12.16 22:20 16 0
너무너무 알고 싶다 이 치마 정보••• 누가 찾아줄 사람•••1 12.16 22:20 295 0
졸업한지 3년 지났는데 계속 회피만 하고 있어12 12.16 22:20 13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친구 말하는 게 너무 저급하다 진심.. 3 12.16 22:19 94 0
친한 친구랑 멀어지는 법 좀 알려주라7 12.16 22:19 93 0
ㅎㅎ 같이 일하던 사람 몇명 있네 12.16 22:19 67 0
지인 프사구경하다가 깜짝놀람 3 12.16 22:19 974 0
ㅇㅈㅁ당선되면 집값 좀 안정화되려나?21 12.16 22:19 71 0
어제 야즈 까먹고 못 먹어서4 12.16 22:19 28 0
샤인머스켓 갘은 고급과일 머잇지4 12.16 22:18 27 0
미용익 있어?? 샴푸 필요하면 적어달라는 거 12.16 22:18 53 0
이성 사랑방 대화가 재미없다고 느껴지면 보통 뭐가 문제야?4 12.16 22:17 170 0
한동훈 사퇴해서 눈물 펑펑 흘리는 아줌마 12.16 22:17 85 0
사람 쩝쩝거리는 소리는 고 싶은데 강아지는14 12.16 22:17 178 0
집에서 패딩 물세탁하고 팰때 다 말린 상태에서 패면돼??1 12.16 22:17 21 0
얘들아 조명 설치하는 거 좀 도와주라... 7 12.16 22:17 76 0
내일 영화표 예매했는데 나 혼자밖에 없다3 12.16 22:17 19 0
처음이전858687888990919293949596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삼성전자 지금 사면 개이득인 이유 알려줌 16
2아는 금수저 언니 미국유학 갔다가 대학 졸업 못하고 한국 턴해서 고졸로 사는데 20
322살 늦은거 아니라고 해주ㅜㅠㅠ 3
4이쁘장 얘기 솔직히 그만했으면 16
5 휘뚤마뚤 가방으로 이거 어때? 2
6인천익들 인천대 거의 서울대급아님?? 10
7햄버거 12시간동안 책상에 있었는데 먹어도되려나 3
822여 31남도 6
9지거국 나온애들아 너네 학교 부심 있음? 11
10엄마랑 애니보는데 지금 시간ㅋㅋㅋㅋㅋㅋ 10
11지금 무슨 일 일어났나? 25
12당근 거래하는데 옷만 달랑 들고오네; 2
13와 역대급 스트레스 받는 시험시간이다
14지거국 에타 특징
15다들 평생 과자는 한 종류 밖에 못 먹으면 31
16어중간하게 예쁜 애들이 남미새가 정말 많아...?? 9
17명문대 합격하면 학교뽕 언제까지 감? 13
18굶는 거 나만 그래...? 2
19p랑 j 나누는 거 진짜 웃김 계획충이라고 생각하나봐 7
20내일 코엑스 혼밥해야되는데 맛집 있어? 5
1 칭챙총 니하오 대처 알려준다 많이 퍼뜨려줘 7
2 쿠우쿠우 갈 생각에 하루종일 설렌 사람
3 초록글 현재 무도키즈들 오열중인 20주년 포카.JPG 81
4 숙취에 쩔어있는 당신, 첫 끼로 먹을 음식은?
5 얼마나 일을 잘하길래 구청장이 이렇게 언급이 많은거임
6 한번 빠지면 은근 돈 줄줄 새는 취미 7
7 키오프 나띠 인스타그램 업로드
8 초록글 앞으로 선결제는 안하는게 좋을거 같은이유.jpg 56
9 외국에서 당뇨예방+당뇨환자들에게 권장하는 원 플레이트(One-plates, 한접시) 식사 2
10 역대 케이팝 보이그룹, 걸그룹 앨범 총판매량 TOP20
11 어제자 문토리 움직이는 영상
 
 
 
 
 
 
 
 
 
1 우리 독방은 내가 일당백함 1
2 독방 내 일기장임 6
3 민히진 잉스타 백만 됐넴 2
4 내 최애 정색하면 완전 미남 되는데
5 우리 독방 리젠 완전 꽝인데 정병도 가끔 오는 거 개웃김 5
6 댄스학원 영상 남아있는 아이돌 있나욥
7 성찬 그대 반드시 행복해지세요 영상 뜬 이후로 2
8 난 재수까지 했는데 다른일 한다 2
9 우리팬덤 요즘 분위기 좋아서 행복함 2
10 에이티즈 가대축 때 게릴라 했대서 기대했는데 3
11 제노는 마크를 너무 좋아하는듯... 1
12 돌판 내 정석미인미남상 누구 있음? 8
13 핏줄도 달란트다 1
14 너넨 다 꿈이 있어? 15
15 ㄱ나 최근에 관심 갖고 찾아보는 그룹 씨피 너무 좋은 점 1
 
 
 
 
 
1 아니 하연수 진짜 어떻게 된일임???????? 18
2 나 지금 오사개 보는데 키스신ㅁ ㅝ임..?
3 2024 한드 빙고판 해보실...?? 7
4 와 성동일이 혜리한테 3
5 개인적으로 허남준은 뭔가 악역이 정말 잘 어울림 9
6 초록글박정민 무슨일인지 갈켜주실분 140
7 문우진 잘 크고 있구나
8 배우들 캐 완전 다른 작품들 같이 촬영하는거 너무 신기하다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