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8l
전래동화 같어

[잡담] 하늘 무섭지 | 인스티즈



 
익인1
하늘에서 밧줄하나 떨어지는거 아냐? ㅋㅋㅋㅋㅋ
16시간 전
글쓴이
동아줄 주라 ㅋ ㅋ ㅋ
16시간 전
익인2
오 달 왜이렇게 높게 떴어
1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요즘 20후반 넘으면 커플 아닌사람 없는듯..283 9:4742702 1
일상우리 집 구축아파트에 23평이라 무시함221 10:5631888 4
일상가난한거 진짜 부럽다 ㄹㅇ145 14:1712353 0
이성 사랑방백일 까먹은거 이별사유임? 바쁘긴함53 4:5720712 0
야구현재 야구선수들중 은퇴투어 가능한 선수 보여?36 13:598320 0
직방에 올라오는 집은 무조건 바로 입주해야돼? 7 17:17 20 0
위로 좀 해줄사람…8 17:17 17 0
알바몬 월 ~ 금이면 무조건 5일 다 근무하는건가?2 17:17 43 0
이성 사랑방 인팁이고 썸탈때도 썸붕날때도 내가 다 선톡했었는데6 17:17 73 0
최근에 트레블월렛 카드 발급 받은 익 있어??? 17:17 16 0
계약직인데 3주 뒤 계약 만료라 퇴사인데16 17:16 533 0
전여친을 못잊는데...그래서 마음의 여유가없다는데...9 17:16 39 0
글 잘 쓰고 싶은데 어떤 책을 읽어야 될까.......6 17:16 45 0
오늘 한동훈 사퇴하도 조국 깜빵감 17:16 28 0
전남친한테 연락하면 백퍼후회하겠지?5 17:15 25 0
아쿠아슈즈 깔창이랑 일반신발 깔창이랑 같은건가? 17:15 9 0
엄마 빵 만드는데.나ㅜ치킨너겟 렌지ㅡ돌려야하는디 ㅠ 기다려야하나2 17:15 37 0
Gpt한테 애교 부탁해봄3 17:15 94 0
1인 가구 세탁기 25kg 너무 커??9 17:15 22 0
저 ♡ 가 뭔가 웃김ㅋㅋㅋ4 17:15 255 0
편순이인데 그만둔다고 언제 말해야하지9 17:15 37 0
건강하게 먹어야하는데 그게 안 돼 1 17:15 10 0
20년 지기 친구가 바람피는걸 알아버렸다8 17:15 28 0
긁으려고 말한 거면서 왜 긁?긁? 거리지....8 17:14 47 0
카톡에 눈오는데 어디 눈오는데 지금1 17:14 36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