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0l
일본사는 익들이나 많이 가본 익들..
길거리에서 음식 먹으면서 돌아다니면 안좋게보니..? ㅠㅠ
편의점에서 오뎅 사서 먹을려고 했는데 친구가 일본은 길거리에서 음식 먹으면 안된다는 식으로 말하더라고.. 난 처음가봐서... 진짜 그래??ㅠㅠ


 
익인1
처음 듣는데
4시간 전
글쓴이
아니 유튜브 보면 길거리 음식 추천 이런 것두 많은데.. 걍 먹어도 되지? 친구가 잘못알고있는가지??ㅠ
4시간 전
익인1
ㅇㅇ 길거리 음식 길에서 안먹으면 어디서 먹지? ㅋㅋㅋ
4시간 전
익인2
아니야 나 지금 일본임 일본 사람들 잘만 먹던데?
4시간 전
글쓴이
ㅠㅠㅠ다행이다 나 오뎅이랑 타코야끼 먹어야되는데 ㅠㅠ
4시간 전
익인2
신오쿠보 가면 핫도그에 먹을게 얼마아 많은데 다 줄서서 먹고있음
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 머리 너무 과하게 긴 거야?ㅠ 상사한테 지적받았어470 12.15 16:2685871 1
일상친구가 "어제 라면먹고 자서 나 지금 유관순얼굴됨”158 12.15 19:1119148 0
일상98년생인데 이제 인생 뭐먹고사니..156 12.15 22:3114306 2
이성 사랑방애인이 나랑 싸우고 사친이랑 등산다녀온건 어때59 12.15 13:4425001 0
야구도영학생 큰누나 결혼선물로 차 줬다고?31 0:1810242 0
다들 얼굴형vs피부 둘 중에 하나만 가질 수 있다면 뭐 가질랭8 2:50 144 0
너희 어떤 사람 첨 만났는데 쎄하면 멀어져?4 2:50 98 0
걔 내 생각 해? 2 2:49 21 0
나 원래 굉장히 섬세하고 예민했는데 되돌릴수 있을까?1 2:48 30 0
너넨 절대 애 봐주지 마셈5 2:48 439 0
랩실마다 분위기 달라?8 2:48 24 0
다들 크리스마스때 머해56 2:48 2655 0
먼가 요즘 중안부 긴 사람이 예뻐보임2 2:48 108 0
크로스핏 이제 막 공부 끝낸 고시생이 하기에 어때..? 2:48 18 0
나 좀 일찍 죽을 것 같아2 2:48 92 0
갈수록 친구들이랑 멀어지니까 6 2:48 353 0
나 잘게 익들아2 2:48 12 0
스톤헨지 목걸이 이거 어때...? 6 2:48 201 0
그 갑자기 요새 잘 지내지 다음에 한번 보자 라고 디엠 하는 거 어케 생각해…2 2:45 137 0
나보고 자격증 시험 다 할 수 있으면서 신청하는거냐고 비꼬던 친구 2:45 23 0
이성 사랑방 Infj 속마음 어떻게 알아?19 2:44 212 0
잠안와...20 2:44 88 0
대4 요즘 잠이 안옴 취업때문에ㅜㅜ1 2:44 43 0
백수익들 낼 머할거야?20 2:44 157 0
한밭대, 고려대 세종 vs 인서울 하위(명상가)14 2:44 19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