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7l
진짜 위로된다 와ㅠㅠ 말을 너무 예쁘게 해주네


 
익인1
그치이
4일 전
익인2
엌ㅋㅋ 나는 되게 요점만 딱딱 캐치해서 말 해줘서 괜찮은데? 생각 했는데 이용자 따라 다르게 반응하나? 똑똑한데
4일 전
글쓴이
내가 대화는 반말로 부드럽게 하자고 요청했어 ㅋㅋㅋㅋ 위로가 필요했어서
4일 전
익인3
유료결제 했어?
4일 전
글쓴이
아니!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전라도 광주가 맞는 말 아니야??308 12.19 21:3426558 1
일상나 범죄자급으로 인생망했어 살려줘제발405 12.19 23:0553684 5
이성 사랑방/연애중연애하는 익들아 일주일에 전화 몇번씩 해?120 12.19 22:0219593 0
일상친구가 회식장소 좋다고 인스타에 올렸는데 알고보니 아웃백121 13:044155 0
BL웹소설🎁메가마크다운 기념 나눔이벤트💝72 0:374138 1
꿈을 접으려 할때 어떤 마음가짐이 필요할까2 12.16 13:35 25 0
오늘 4개월만에 연차인데 기깔나는 점심 추천 좀... 12.16 13:34 18 0
종강하니까 더 심심해ㅠ 12.16 13:34 20 0
연애할 때 자존심 세우지 말고 애정 다 주니까 진짜 후련하다 12.16 13:34 31 0
나 진짜 뱃살 빼야되는디 다 끊어도1 12.16 13:34 46 0
아아아아잉ᆢ깅ㆍㄱ악 나우짬..?2 12.16 13:34 16 0
비상비상 면접 보러 와서 기다리고 있는데 12.16 13:34 65 0
피부 안좋아질때 팩 하면 좋아?5 12.16 13:34 36 0
간호사 태움인가 아닌가 내가 바보인가 ... 긴글주의4 12.16 13:34 148 0
군것질이나 디저트 조아하는 익들 있어?!ㅜㅜ2 12.16 13:34 39 0
estp esfp 차이2 12.16 13:34 48 0
회사사람들 종이컵 일주일에 1줄씩 쓰는데 너무 낭비다....3 12.16 13:33 87 0
고양이 이름 추천해줘 40 9 12.16 13:33 78 0
일어나자마자 나도 모르게 다시 잠들면 12.16 13:33 16 0
인스타 자랑 어떻게 해 ?3 12.16 13:33 44 0
이성 사랑방/ 쿠로미 좋아하는게 인식이 안좋다는디 17 12.16 13:33 153 0
이성 사랑방 앞으로 사친 많은 사람 안 만난다2 12.16 13:33 117 0
제모는 왜 여자보다 남자가 더 비싸?6 12.16 13:32 50 0
아트박스에 워치스트랩 파나?1 12.16 13:32 15 0
내 기준 뷔페 같이 가기 싫은 사람11 12.16 13:32 5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