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2l
이번달 월세를 못 낼거 같은데 보증금에서 깔 수 있냐고 부탁드려봐도 될까ㅠㅠ 재취업은 다시 한 상황이야ㅠㅠㅠㅠ엄마는 암으로 돌아가시고 아빠는 맨날 돈달라고 그러고 죽고싶다 진짜


 
익인1
원래 그러려고 보증금 받는거 아니었어?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전라도 광주<<대체 왜 하는거임?432 12.19 20:3138706 0
일상나 범죄자급으로 인생망했어 살려줘제발351 12.19 23:0543016 5
일상근데 전라도 광주가 맞는 말 아니야??247 12.19 21:3418669 1
이성 사랑방여기 방 익들 연령대가 어케 돼?120 12.19 19:2721999 0
T1다들 T1팬 된 계기가 뭐야?? 112 12.19 21:366344 0
사람인 양식으로 입사지원할 때2 12.16 11:22 30 0
아 진짜 친구한테 이런걸로 정떨어지네 ,,,45 12.16 11:22 1347 0
호르몬이슈라고 말하면 생리라고 알아들어?3 12.16 11:22 54 0
제주도 어르신들 사투리2 12.16 11:22 54 0
아 금요일에 송년회한대 아 12.16 11:22 41 0
20대후반익들이몀 어떡할거? 6 12.16 11:22 82 0
고양이 두마리이상 키우는 사람 있어? 1 12.16 11:22 13 0
아놔 진짜 홈택스 ui 또 바꼈네8 12.16 11:21 25 0
서비스직익들 있냐3 12.16 11:21 59 0
실업급여 회사에서 주는거 아니고 정부에서 주는거아님?5 12.16 11:21 218 0
자궁경부암 대상인데 인해두 건강검진 인정돼!!?1 12.16 11:21 44 0
귀쪽에 동그랗게 뭐가 만져지는데 피지낭종이야?? 뭐지???40 12 12.16 11:21 574 0
당근마켓 하루동안 안읽씹이면 거래파기지..?2 12.16 11:21 25 0
난 진짜 확실히 남미새다 50 12.16 11:20 1263 0
얘들아 친구나 애인이랑 아웃백 가는거 부담돼?14 12.16 11:20 239 0
신입 실수 1 적립..1 12.16 11:20 217 1
목살스테이크포케 vs 훈제연어포케3 12.16 11:19 22 0
이성 사랑방 회사사람이 관심갖는 거 애인한테 말해?12 12.16 11:19 206 0
중도성향 언론사 어디어딘지 알려줄 수 있어?1 12.16 11:19 160 0
미용 하다가 사무직 간 익 있어 ?? 12.16 11:18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