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2l
코높다 코수술했냐는소리 종종 듣지만
뭔가 아쉬운코란말야? 
그래도 조화롭고 괜찮단말임

근데 짱예 코성형후기보고 
오늘부로 자연부심 무너짐
그 수술로 빚은 모양 갖고싶어짐..



 
익인1
성형은자연못이겨
5일 전
익인2
어차피 그 코 5년뒤에 구축와서 재수슐해야함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애인 카톡대충하는거 진짜개빡친다 466 12.20 14:2774144 6
일상친구가 회식장소 좋다고 인스타에 올렸는데 알고보니 아웃백377 12.20 13:0477494 2
일상 나 뱃살 진짜 미쳤다 395 12.20 17:5437378 6
일상경찰분이랑 소개팅했는데 잘생기셔서362 12.20 16:0961221 0
KIA/OnAir우리괵 나혼산 달라자고🐯630 12.20 23:208068 0
타코사마 넘 좋다…4 12.16 11:56 59 0
안구건조증 점점 심해지는데 요런 시즌 너무 힘들다 12.16 11:56 22 0
맥북통온다1 12.16 11:56 21 0
현금처럼 활용도 좋은 상품권 있어??7 12.16 11:56 64 0
다이어트 초콜릿을 위해 재료를 사봤다 ...6 12.16 11:56 401 1
사진꿀팁중에 동영상찍고 캡처하라는거 해본사람있어? 어때?4 12.16 11:56 29 0
와 방금 차에 치여서 저세상갈뻔했어 2 12.16 11:56 294 0
샐러디 웜볼 맛있어?? 12.16 11:55 20 0
동영상 주로 찍거 사진은 가끔 찍을거 같은데,,, 12.16 11:55 24 0
아 오늘 샐러드 먹을까 맛있는거 먹을까.. 12.16 11:55 21 0
알바 퇴직금 100만원 들어오는데3 12.16 11:55 48 0
아 망햇다 입사 가능일 잘못 적엇어1 12.16 11:54 89 0
백화점에서 손님 말 굳이 정정해주는 이유가 뭐야?4 12.16 11:54 97 0
혹시 직장 (항문X) 아픈 익 있니7 12.16 11:54 135 0
나이많으면 관리자 안시켜줌? 12.16 11:54 54 0
넷플릭스 저장 이거 오프라인저장같은건가? 12.16 11:54 16 0
와 나 20살 때 문자말투 대박이다..21 12.16 11:53 774 0
병원가서 처방 받은 처방전 다시 받을 수 있나....?7 12.16 11:53 62 0
공휴일에 하루 단기알바 하면 세금 떼가?? 12.16 11:53 13 0
퇴사 전화로 통보해도 될까?5 12.16 11:53 4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