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진짜 요샌 다들 폰 기본 3-4년은 쓰는 듯 297 12.16 17:1428122 0
이성 사랑방/연애중피임약 먹는 익들아 너네 추천 비추천??? 191 12.16 15:3337168 1
일상근데 직장있는게 진짜 중요하더라고...156 12.16 23:588709 0
일상 익들아 내 남동생 콧대 높은거 맞아보여 객관적으로?사진있어!!40 139 12.16 23:144042 0
야구현재 야구선수들중 은퇴투어 가능한 선수 보여?76 12.16 13:5931526 0
지인이랑 커피 나눠먹을 수 있어? 예를들어서, 나는 카라멜 마끼아또, 걔는 아아. ..3 12.16 21:17 17 0
17년지기 친구가 생일 까먹어서 속상함 12.16 21:16 18 0
이성 사랑방 문신 vs 담배 누가 더 싫어?12 12.16 21:16 84 0
이성 사랑방 썸붕 난 Estj는 가망없겠지22 12.16 21:16 120 0
대 방 어 🤤 13 12.16 21:16 988 1
투썸 스초생 홀케이크 예약 안하면 사기 어려워???5 12.16 21:16 102 0
남친 어머니께서 내 카톡을 보실까안보실까 12.16 21:16 14 0
김밥+딸기우유 이거 부실해?3 12.16 21:16 69 0
음쓰처리기브랜드추천해주라ㅜㅜ 12.16 21:16 9 0
진짜 난 돌고돌아 정품 투명 케이스다,,,7 12.16 21:16 73 0
미술학원 입시반 가격 어때?? 12.16 21:16 16 0
이성 사랑방 저번주에 병원갔더니 큰 병원가는게 좋겠대서 오늘 연차내고 큰 병원 다녀.. 3 12.16 21:16 61 0
물건에 흠집이나 하자 생기면 갑자기 애정 뚝 떨어지는 거 나만 그럼?6 12.16 21:15 19 0
초고도비만인데 인생망한거같음7 12.16 21:15 113 0
도서/후기 우리는 왜 성공할수록 불안해할까 후기 12.16 21:15 14 0
퍼컬이 잘 맞으면 차분해보이나?3 12.16 21:15 27 0
원래 쌍수하고 냉찜질 할 때 피 묻는게 맞는거지?8 12.16 21:14 35 0
이성 사랑방 연애쉴까했는데 소개팅제의 들어오면 덥석무는 나 12.16 21:14 49 0
상근이 너무 친절한데??? 🐶🐶🐶🐶🐶🐶3 12.16 21:14 75 0
압로 클럽은 보통 뭐 입음 2 12.16 21:14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