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이거 유명했던 심리 테스트인데 모르는 사람은 해봥 331 12.17 20:4313736 0
일상경상도는 딸 공주라 하고 전라도는 딸 아기라고 하는 거 찐인가?184 12.17 18:0710675 0
일상너네 이상한테 팍식는 포인트있어??134 12.17 22:487433 0
이성 사랑방애인이 상하차 뛰는걸 사친한테만 말했는데 ㅋㅋㅋㅋㅋ141 12.17 19:5832015 0
야구난 진짜 야구선수 잘생겼다고 말할 때 팬들 반응이 제일 웃겨 ㅋㅋㅋㅋㅋㅋㅋ46 12.17 22:3314070 0
직장인들아 팀장 출근 안하는게 훨 편하지?8 12.16 09:14 142 0
이불 사면 세탁 어떻게 해?4 12.16 09:13 32 0
이성 사랑방 오덕 남자 별로지?12 12.16 09:13 99 0
주말에 응가 하나도 안싸고 먹기만 했는데 12.16 09:13 18 0
이성 사랑방 잇팁들아 애인이 둥들 기준 선 씨게넘는 여러번하면 헤어져?15 12.16 09:13 157 0
햄버거 맨날 먹으면 몸에 안좋나?3 12.16 09:12 84 0
에어컨 여름에 26도 히터 겨울에 20도 12.16 09:12 16 0
진짜 신기한게 임신 하면 여자 몸에 너무 안좋은점이 많자나20 12.16 09:11 257 0
익들아 유튭 프리미엄 결제 방식 계좌결제인가로 바꾸면2 12.16 09:10 136 0
인공와우 나중에 음질 좋아질 가능성 있어? 12.16 09:10 11 0
포토이즘 인생네컷 이런거 있잖아 제일 잘나오는곳이 어디야?? 36 12.16 09:10 865 0
아침으로 라면 vs 우동 뭐먹을까?1 12.16 09:10 16 0
아 옆사람 방구꼈어3 12.16 09:10 229 0
다들 파데 / 쿠션 / 비비 중에 뭐 써? 그리고,,! 이유는 뭐야?2 12.16 09:09 74 0
내 답장 이거 맥락없어?? 모솔티가 어디서 나?3 12.16 09:09 54 0
오늘 아이폰 처음 바꾸러가는데 12.16 09:09 23 0
익들아 리볼빙 가입하면 무조건 안좋은거야?2 12.16 09:09 41 0
몸이 피곤하니까 갑자기 걱정 싹 사라짐3 12.16 09:09 46 0
요즘에 결혼도 많이 하지만 2030대 커플도 많은 것 같음ㅠㅠㅠ12 12.16 09:08 1410 0
이성 사랑방 나 번따 당해서 연락중인데 7 12.16 09:08 17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