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에 뭐해요? 라는 질문에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몰라여ㅕ

출근할 수도 있구 아니면 쉴 수도 있구

라는 대답은 어떤 의미일까... 내가 저 질문을 한 의도를 알아채긴 했을거야 내가 자기 좋아하는 거 알고 있어서 ㅇㅇ

+) 후기 들고옴  https://instiz.net/name/61389281

[익인1]

아무것도 없어요

[익인5]

22

[익인2]

약속잡자고 묻는거같아서 거절하고싶은데 나쁜사람되긴 싫을때

[익인3]

기꺼이 만나자고 먼저 말할 만큼 좋아하지 않는거 같아
좋아했으면 아무것도 없다했겠재

[익인9]

나두 이래쓰

[익인4]

난 ㄹㅇ 말그대로

[익인6]

2

[익인15]

3

[익인16]

4

[익인18]

5

[익인20]

6 말 그대로

[익인7]

관심없는사람한테 할법한 말인데

[익인7]

대답하기 귀찮거나 싫을때 모른다하고 진짜 만나고싶었으면 약속이없어요ㅜㅜ그냥 집에있어요 이랬을듯

[익인8]

좋아하는 거 알면 만나자고 할까봐? 선 그은 거 같음

[익인10]

시큰둥한 대답이긴 한 듯

[익인11]

만나자고 할까봐 그냥 관심없다는거 둘러댄 느낌

[글쓴이]

반응 보니 난 망햇군..

[익인12]

엥 아님 걍 아무것도 넚다는 말일 수도 있어보여

[익인12]

둥1 말대로 ㅇㅇ

[글쓴이]

한줄기 희망이다 징자... 후ㅜ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익인16]

22 나는 거절에 가까워보아는데
약속 없는데 약속 있다고 거짓말하긴 좀 그렇고 지어내기도 귀찮고 걍 몰라요~ 일할스도있고~ 이런 느낌인데

[익인17]

33

[익인22]

44

[익인14]

걍 아무생각없이 대답한느낌

[익인15]

근데 진짜 아무 생각 없이 한 말같은데 선 긋고싶었으면 일한다 했겠지

[익인19]

거절같애

[익인21]

관심없는데 거짓말은 못하겠눈것처럼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