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1l
술 깨면 안 나가는 첫째새끼 
개빡치네 첫째만 이니면 아무도 엄마랑 안 싸우는데
하아ㅏㅏㅏ….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진짜 솔직히 전업주부 부러워?623 03.08 18:3662176 0
일상이거 먹고 살쪘다 하는 음식 뭐 있어178 0:1411749 0
일상올해 27살이거나 혹은 그 이상인 익들아............. 질문 있어122 1:155187 0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같이 숙소에 있는데 갑자기 생리터져서 111 03.08 22:3825772 0
야구 오늘 철웅이랑 수리 만들어서 먹고 옴 와앙 ʕ๑ᵔ⤙ᵔ๑ʔ41 03.08 16:2912846 10
이스라엘 사람들 어그로 끄는 추축국 식사 03.04 15:15 20 0
스파브랜드 알바 단톡 초대됐는데 인사 할말1 03.04 15:15 47 0
나이 먹으니까 만사 귀찮음 03.04 15:15 21 0
학원 원장 익 넘나 해피한것12 03.04 15:15 173 0
남자친구 부모님 만나러 가는거 너무 부담스러워...1 03.04 15:15 32 0
당근에 사이비 진짜 많다.. 03.04 15:15 23 0
이거 더치페이 해야 할지 어떡할지 같이 고민 해주라2 03.04 15:14 32 0
난 샤브샤브가 너무 좋아..... 어떡하지11 03.04 15:14 50 0
모자 하나에 10만원 태우는 거 오반가2 03.04 15:14 74 0
본인표출 아 웃기다 인스타에서 내 글 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6 03.04 15:14 786 1
근데 발을씻자 발냄새에도 효과좋아?11 03.04 15:14 372 0
암튜브 써도 물에서 잘 떠있을 수 있어?2 03.04 15:13 28 0
필리밀리 아이브러쉬 세트 좋아?? 03.04 15:13 15 0
근로장려금 말 나오길래 전화?했는데 잣년 9월에 신청한거 03.04 15:13 65 0
비상계엄 말이야 6 03.04 15:13 39 0
와 우리 신규중에 77년생 있어...13 03.04 15:13 967 0
익들은 안쓰는 카드 해지함?4 03.04 15:13 26 0
우리지역 왜 올영 오늘드림 안 해주지..2 03.04 15:13 29 0
아이스크림 살껀데1 03.04 15:12 20 0
27에 일반적인 대학(의치한 같은곳xx) 들가면 많이 이상해?12 03.04 15:12 16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