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l

공휴일도 쉬는지안쉬는지 연차사용가능한지 ..질문하고싶은데ㅜ



 
익인1
웅 물어바
4일 전
글쓴이
안좋게보진않겟지?
4일 전
익인1
웬만하면 회사측에서 먼저 얘기 꺼내주는게 좋은데 안해주면 물어봐야지..! 그거가지고 탈락시키면 안가는게 좋은 회사임
4일 전
익인2
당연하지 안 해주면 안 가야지!!
4일 전
글쓴이
ㅇㅋㅇㅋㄱㅅ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전라도 광주가 맞는 말 아니야??320 12.19 21:3427578 1
일상나 범죄자급으로 인생망했어 살려줘제발408 12.19 23:0555474 5
이성 사랑방/연애중연애하는 익들아 일주일에 전화 몇번씩 해?133 12.19 22:0220670 0
일상친구가 회식장소 좋다고 인스타에 올렸는데 알고보니 아웃백141 13:045822 0
BL웹소설🎁메가마크다운 기념 나눔이벤트💝74 0:374310 1
검색하다 베이징 동계 올림픽때 글 봤는데 12.16 14:01 23 0
이성 사랑방 경상도권 8년차 연애중 데이트 코스 질문받습니다51 12.16 14:01 209 0
나 점심 뭐먹지 12.16 14:01 20 0
너네가 만약에 치아랑 피부가 진짜 별로야3 12.16 14:01 54 0
카페에서 카공할거면 스벅을가지 왜 개인카페가는거임?? 12.16 14:01 36 0
잠와 12.16 14:01 17 0
나지금 살짝변비인데 까르보불닭땡김 2 12.16 14:01 27 0
대익들 종캉했니3 12.16 14:01 33 0
아기집이 너무 작아서 ㅠ 다음주에 소파술 하기로 했는데.. 내 탓은 아니지?ㅠ5 12.16 14:01 152 0
일산 눈 꽤 많이오네 12.16 14:01 24 0
오늘 기분 개별로다3 12.16 14:00 32 0
사람인 잡코 이력서 제목 보통 뭐라고해? 12.16 14:00 22 0
올리브영 페이스 오일 추천 해줄 사람! 12.16 14:00 17 0
강유미 중국 인플루언서 롤플 개웃겨 12.16 14:00 19 0
새해계획 다들 어떤게 세워? 1 12.16 14:00 20 0
이성 사랑방 권태기나 식었을 때 생각 관심 분산시키면 더 도움 돼? 12.16 14:00 24 0
벌써 연말정산 시즌이네2 12.16 14:00 39 0
아 애플워치 카톡에도 1 뜨고 안뜨고 기능 12.16 14:00 23 0
윗집 공사하는 소리 들을 사람 12.16 14:00 16 0
벽 조명 밝기정도로 책 읽을 수 잇나?2 12.16 13:59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