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9l
그냥 국내여행이랑 똑같겠지 했는디 진짜 많이 걷네


 
익인1
ㄹㅇ..나 집순이었는데 일여갔다가 허리 나감
5시간 전
글쓴이
와 진짜 난줄... 허리 아프고 종아리도 아파서 잠도 안 와 ㅜ
5시간 전
익인1
그래서 나 그냥 돈키 구경하다가 산 휴족시간 어깨며 허리며 다 붙이고 잤음ㅋㅋㅋ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 머리 너무 과하게 긴 거야?ㅠ 상사한테 지적받았어475 12.15 16:2688772 1
일상친구가 "어제 라면먹고 자서 나 지금 유관순얼굴됨”169 12.15 19:1122319 0
일상98년생인데 이제 인생 뭐먹고사니..161 12.15 22:3117336 2
이성 사랑방애인이 나랑 싸우고 사친이랑 등산다녀온건 어때65 12.15 13:4427757 1
야구도영학생 큰누나 결혼선물로 차 줬다고?32 0:1812578 0
와 나 세살 어린 여자애한테 스타일 지적받음 3:34 29 0
얘들아 공짜 카페 깊티 얻는 법 있어1 3:33 54 0
이성 사랑방 연하 좋아하는 사람들 특징이 뭘까6 3:33 219 0
근데 시간이 1년 2년도 금방 지나가는것같아 3:32 72 0
이미 생긴 주름에 크림 잘 발라주고 하면 없우지나..ㅠㅠㅠ5 3:32 2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잠결에 가위눌렸는데 무서워서 애인한테 새벽에 전화히는 거 오바야? 급해ㅠ27 3:32 5916 0
머리 좋은 거 어떨때 체감해?3 3:31 35 0
결혼 언제 해야 좋을까? 3:31 22 0
굽네 불금치킨 단종됐어....? 4 3:29 78 0
이거 환불 사유 되나? 2 3:29 108 0
너가 그렇게 말했을때 내 기분이 어땠는지 알아? 6 3:29 79 0
아이폰 13이나 13프로 아직 쓰는 익들 있어??16 3:28 475 0
아미친갑자기 현관등불켜짐7 3:27 214 0
가슴에 손을 올리면 심장 뛰는게 느껴짐?15 3:26 294 0
큰일났다 잠이 안온다1 3:26 80 0
우리지역 네일샵 이달의아트 왜이렇게 다 별루니..6 3:26 275 0
대학 4년제 나와서 무스펙인 사람14 3:25 679 0
하 룸메 진짜 드러워서 못살겠네7 3:25 537 0
이성 사랑방 남자는 마음 식은 이유 해결되면 마음 회복할 수 있어? 6 3:25 217 0
누가 노래 불렀는데 감탄사 나오는 이유 뭐라고 생각해10 3:24 15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