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7l

정직원 하고싶음ㅠ

직원 뽑나 물어봐도 될라나

직원없음 사장 2명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방송익 쪼끔 힘들다... 182 8:1112162 0
일상 비행기 이 카톡 당사자 이야기 나왔는데...102 12.29 22:0219299 2
일상 나 지금 방콕에 있는데 호텔 직원들 너무 감사하다105 12.29 21:3712149
주식/해외주식 익이니들아ㅏ! 낼 장열리니까 간단한 정보 물어보면 답 해줄게!236 12.29 18:0028569 30
이성 사랑방애인이 이태원 압사 사고 뭔지 모르는게 정 떨어져...??48 12.29 21:4017597 1
원래 눈 화장 빡세게 하고 다녔는데 요즘 안 어울려.. 12.25 13:09 17 0
나 초딩때 애들 머리 때문에 칠판 안보이면 머리통 다1 12.25 13:09 23 0
코난에선 고딩들이 되게 어른 대우 받는 것 같음1 12.25 13:09 38 0
남자 운동 하는 거 어디서 몸에 티나?7 12.25 13:09 69 0
운전vs치아 교정1 12.25 13:09 31 0
밥먹자고 하는게 왜 이리 힘드냐 3 12.25 13:09 19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주문제작한 케이크 망가뜨렸어4 12.25 13:08 174 0
뚜쥬 케이크 추천해줄사람!! 12.25 13:08 22 0
대전익들 대전에 있는 현대아울렛 가면 머해?? 12.25 13:08 17 0
와귀 고름 터뜨렷는데1 12.25 13:08 71 0
이성 사랑방 이거 잘될확률 있는걸까 12.25 13:08 61 0
내친구 윤 탄핵 안될거같다는데4 12.25 13:08 140 0
이성 사랑방 애인있는 짝녀가 오늘 집콕이라는데.....43 12.25 13:07 42667 1
니네는 30살 되고 이룬거 있어?1 12.25 13:07 32 0
요즘은 네일 좀 짧게 하는게 유행인감? 12.25 13:07 24 0
직장인들 사실 9to6가 아니라 7to8 아니니…? ㅎㅎ2 12.25 13:07 56 0
크리스마스 전에 다 끝내려고했는데…24 12.25 13:07 724 0
카페 손님이 트레이 반납할때 매번 핫팩 두고 가다가 5 12.25 13:06 36 0
이성 사랑방 오늘 이성끼리 약속이면 백퍼 뭐 있는거겠지 12.25 13:06 70 0
배민원 실시간 현황 볼때마다 느끼는 건데 12.25 13:06 1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