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0l
도서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아무튼 여름 읽고 있는데 취향이야 추천 해조


 
익인1
오 나도 읽어봤둔 것 중엔 여름이 제일 좋았어!! 아무튼 피아노도 재밌었더
어제
글쓴이
우아 피아노!! 고마워🤍
어제
익인2
나도 아무튼 여름 좋아함
비슷한 취향으로 아무튼 디지몬 이것도 꼭 읽어줘 !! 내 최애 아무튼 시리즈

어제
익인3
나도 아무튼디지몬 최애야
1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차 있는 익들아 G90 뭐라고 읽어? 381 12.17 16:5652710 1
일상본인표출문서위조 사과드렸어 291 12.17 16:5177589
일상 이거 유명했던 심리 테스트인데 모르는 사람은 해봥 183 12.17 20:436013 0
혜택달글토스 크리스마스😽76 12.17 16:245895 0
이성 사랑방애인이 상하차 뛰는걸 사친한테만 말했는데 ㅋㅋㅋㅋㅋ77 12.17 19:5822966 0
요즘 지하철 난리네ㅋㅋ 논현인데 도봉산이라고 이중방송함4 12.16 08:17 576 0
이성 사랑방 전연애들이 진짜진짜 똥차였는데2 12.16 08:17 78 0
이성 사랑방 이거 진짜 왤케 서운하지?? 2 12.16 08:17 75 0
이번에 스벅 프리퀀시 얼껄결에 3개 남았는데 걍 모을까7 12.16 08:15 437 0
이성 사랑방/이별 언제쯤 되야 잊혀져?1 12.16 08:15 126 0
전자레인지 벽지를 뒤로하고 둬도 상관 없나? 12.16 08:14 23 0
아침에 눈 안떠졌음 좋겠으..1 12.16 08:14 214 0
오늘 휴가다!!3 12.16 08:14 9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생일인데 생일상 차려주려고 하거든? 미역국에 어울리는 음식, 반찬 뭐가 있을..6 12.16 08:14 71 0
아.. 헌재 재판 엄청 불안하다.. 탄핵안되는거 아녀?ㅠㅠ2 12.16 08:13 244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써준 내 장점 세가지 2 12.16 08:12 241 0
너네는 옷 사면 맘에 다 들어?3 12.16 08:12 177 0
에스쁘아 비글로우랑 비슷한 쿠션 뭐있어? 12.16 08:12 16 0
난시있던 사람들 스마일라식해서 완전히 교정됐어? 12.16 08:12 21 0
시크릿데이 작아서 그런가 잘 샌다 12.16 08:11 74 0
2주차 신입인데 실수한다고 뒤에서 뒷담하고1 12.16 08:10 298 0
아 나 진짜 빨리 나가야더ㅣ는데 화장실 해결이 안돼 12.16 08:10 20 0
머플러 두꺼운거 살까 적당한거 살까3 12.16 08:09 25 0
나 진짜 화장1도 안하고 스킨케어도 안하고 걍 피부관리 1도 안하는데 주근깨 미쳤다..1 12.16 08:09 168 0
회사 출근했는데5 12.16 08:08 10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