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차 있는 익들아 G90 뭐라고 읽어? 370 12.17 16:5651247 1
일상본인표출문서위조 사과드렸어 290 12.17 16:5175780
일상 이거 유명했던 심리 테스트인데 모르는 사람은 해봥 144 12.17 20:433726 0
혜택달글토스 크리스마스😽60 12.17 16:244484 0
이성 사랑방애인이 상하차 뛰는걸 사친한테만 말했는데 ㅋㅋㅋㅋㅋ63 12.17 19:5820347 0
계엄령 내려졌을때 실시간으로 본 사람이랑 잔 사람이랑 인식차이가 너무 다른것 같아2 12.16 06:47 500 0
인스타안하다가 열심히 하게 됐어 12.16 06:46 129 0
회사가기 싫은사람 .. 6 12.16 06:44 561 0
얘는 푸들이야 비숑이야???? 17 12.16 06:42 406 0
아 털구멍 못막나 12.16 06:42 95 0
나 6시에 서울에서 상행선 지하철 탔는데 12.16 06:41 341 0
28살에 알바 경력 없는데도 알바 구할 수 있을까5 12.16 06:40 430 0
부모보다 먼저가면 제일큰 불효겠지2 12.16 06:40 308 0
이성 사랑방/이별 다들 힘든 거 얼마나 갔어?2 12.16 06:40 171 0
울집냥이 무릎에 누워있다1 12.16 06:39 497 0
신령님을 모시게 됐다는거...무당 됐다는 말이지..?3 12.16 06:38 414 0
감기개심하게걸렸는데 9시도수예약… 12.16 06:38 92 0
있잖아1 12.16 06:38 121 0
예쁘면 억까당하는 말 진짜인가7 12.16 06:38 650 0
원데이렌즈도 유통기한이 있나?3 12.16 06:36 142 0
간호사가 꿈인데 간조사 먼저 해보는건 어때?30 12.16 06:34 941 0
난 백댄서들이 현타 쩔거 같아37 12.16 06:33 1934 0
와 마켓컬리 새벽 3시 배송이 말이 돼..?10 12.16 06:32 972 0
금융권 취준익 초록글 긴머리 지적받는 거 보고 내 머리도 너무 긴가 싶.. 29 12.16 06:32 1157 0
걔랑 올해 안에 얼굴 더 볼 일 12.16 06:30 2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