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4l
같은 마스크팩인줄알고 
한번에 같이 통에 들어있는 마스크팩 더 싸서 샀는데
하면 더 건조하네 세통이나있는데 망함 ㅠ


 
익인1
그런건 보통 아침에 퀵으로 하는 용이라 10분 이내로 하고 떼야해서... 잠깐 올려놓는 용
8일 전
글쓴이
ㅇㅇ 알고있음 5분하고뗐는데도 건조함
8일 전
익인2
그거 ㄹㅇ 그냥 얼굴 시원하게 해주는 용도밖에 안되더라
8일 전
글쓴이
진짜 ㅠㅠ 그런줄도모르고 ㅠㅠ
다른회사꺼 종류다르게3가지인데도
보습이 1도 안되네 ㅠㅠ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크리스마스에 무ㅏ해…?370 12.23 22:5545647 1
일상엥 우리 회사 아싸 동기 연락왔어 ㅋㅋㅋㅋㅋㅋ539 9:1944599 2
일상스초생이라는 케이크가 너무 신기하다282 9:4832105 0
야구이유없이 호감인 타팀 선수 쓰고 가자 87 0:3115014 1
혜택달글토스 복권 도전 할사람?79 9:456883 2
오 가입창 열린거 오랜만에 본다2 12.20 11:55 64 0
섀도우 팔레트 둘 중에 뭐 살까2 12.20 11:55 80 0
경찰청 조사과 12시 넘어서 전화해도 돼?2 12.20 11:55 64 0
이성 사랑방/이별 하 재회했는데2 12.20 11:54 344 0
나 오늘 닭발 먹을 거야☺️ 12.20 11:54 20 0
필테하는 익들아 강사 어떻게 골랐어??2 12.20 11:54 36 0
취업난이라는데 내 주위는 다 대기업 취업 잘 함1 12.20 11:54 136 0
비둘기랑 얘기할 수 있으면 뭐라고 말할거야? 12.20 11:54 14 0
아 진짜 인중정병와..2 12.20 11:53 169 0
중소도시 지역 종합병원 간호사 vs 9급 지방직 공무원9 12.20 11:53 168 0
이성 사랑방 썸남한테 나 곰이야 여우야 물어밧는데3 12.20 11:53 207 0
아침에 일어나서 가글만 해도 덜 찝찝하나1 12.20 11:53 17 0
난 대학 1년 늦게 졸업하면 세상 끝나는 줄 알았음 12.20 11:52 57 0
고양이들 밥먹는거 너무 좋아2 12.20 11:52 32 0
근데 조현병 댓글에 왜 다들 8 12.20 11:52 487 0
부산익들아!!! 나 자취익인데 제발 자취 동네 정해줘 (사진ㅇㅇ) 34 12.20 11:52 518 0
아 나 요즘 도트무늬가 왤케 좋지 12.20 11:52 7 0
이성 사랑방 내가 육각형 여자인데 육각형 남자는 눈 씻고 찾아봐도 없음41 12.20 11:52 437 0
무슨 회사에서 영상편집 좀 해달라는데 🥲2 12.20 11:51 86 0
담주에 썸남이랑 영화볼건데 1 12.20 11:51 4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